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새창]

비슷하게 몇 차례 논란이 있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14958

정리하자면...
1. 식당에서: 여러 사람 아무나 집어서 써야 하니 손잡이가 위로 가야 함 (이건 법으로 정해져 있음). 수저통을 매일 세척해야 함.
2. 가정에서: 수저통을 매일 세척하지 못하니까 손잡이가 아래로 가게 꽂아야 함. 식구들이 밥 먹기 전에 손 잘 씻으면 괜찮음.

3926 2024-05-21 18:52:21 3

숙제 : 국기 그려오기 [새창]

3925 2024-05-21 11:48:10 0

중국 직구 폭망기 [새창]

플라스틱 구두 주걱 둘 다 사 봤는데 비교하자면 다이소가 품질이 더 좋았습니다.

3924 2024-05-14 10:55:52 0

교통법규에 충실한 차량 [새창]

정지선을 안 지켰네...

3923 2024-05-13 17:39:14 3

스위스에서 도로 정체 없이 공사를 하기위해 사용하는 공법 [새창]

스위스가 넓다고?

3922 2024-04-23 11:00:13 13

경계선 지능장애 중붕이의 인생.jpg [새창]

"경계성 지능 장애" 아닙니다.
경계선 지능과 장애도 구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건 실수로 그럴 수 있다 쳐도.
남이 열심히 쓴 글과 그거 퍼온 고마운 사람들한테 확증도 없이 주작이라고 하는 건 보기 안 좋습니다.

3921 2024-04-23 02:02:13 0

[새창]

'한국에는 볼 게 없다' vs '개발해야 하는데 하아..'
그러고는 문어 손녀처럼 외국에는 멋있는거 많다고 징징징 거립니다.

3920 2024-04-23 01:39:26 7

참다참다 시민을 무고죄로 고소한 소방대원 [새창]

낙하산들이에요.
옛날에 대통령 행사한다고 소방관들 불려나와서 의자 닦은거 다들 기억하실거에요.

3919 2024-04-05 16:15:43 0

귓볼 주름 건강 이상설 언급한 이경규 [새창]

귓볼이 아니고 귓불
불.

3918 2024-04-03 11:40:04 0

제주 4.3 학살 규모 [새창]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을 바탕으로 남을 욕하면 그건 죄입니다.

3917 2024-03-26 14:41:49 27

일본어인가? 앵커 파장 [새창]

앵커 수준이 인터넷 개그 수준이면 안 되지요

3916 2024-03-22 12:40:02 7

항문털 또 레전드 갱신 [새창]

한문철이 건설 비리 수사하던 중에 짤렸다면 그냥 한문철이 비리 검사였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인가요? 그 때 토건 세력이 자기들 수사하는 사람을 가만 놔뒀을까요?

인터뷰 보세요. "경위는 말씀드리기 곤란함" "윗분들에게 불만 없음" 관련 없는 두 이야기를 이어서 말합니다. 숨은 뜻이 무엇인지 아마 다 아실 겁니다.

● 한문철(전 서울지검검사): 변호사가 저한테 부탁했기 때문에 불구속처리를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내용은 제가 구속시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구속시키지 못하고 불구속시키게 된 경위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검찰의 윗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불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뭔가 제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긴 하지마는 그것은 아직 확인이 안됐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2/nwdesk/article/1747318_30556.html

3915 2024-03-18 23:30:53 5

[새창]

앗!힝!엨!훅!

3914 2024-03-17 23:00:17 0

가장 가난한 나라의 최고 대학 학생의 삶 [새창]

3913 2024-03-12 15:18:24 1

전세사기당하고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세대 [새창]

김경민 교수님처럼 사회를 걱정해 주는 전문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보통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 중에 경기가 좋다 나쁘다 평가는 하는데 그게 모두 투기꾼 입장에서 돈을 벌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실제로 집이 필요한 사람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피해 입은 사람들을 어떻게 구제해야 하는지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전세 사기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에 한 분이 김경민 교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