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내란의 국가 경제적 손실 [새창]

빨리 체포하라 해요.

4031 2024-12-18 08:38:13 10

아찔한 관계도 [새창]

김진태발 프로젝트파이낸스 위기
이것도 대책없는 계엄하고 양상이 많이 닮았던 일이네요.

4030 2024-12-17 12:19:37 2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새창]

중국인들은 시를 아주 좋아합니다. 긴 역사 동안 꽃피운 문학이 찬란했기 때문이죠.
혁명 때 문화재는 다 불태웠지만 사람들이 읊는 시는 불태우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남아오는 것이고요.

4029 2024-12-17 00:04:12 0

삼립호빵 사먹으면 안되는 이우 [새창]

원래 찐빵이 음식 이름이에요.
호빵은 브랜드 이름. 두유가 음식이고 베지밀이 브랜드인 것처럼.
그리고 삼립에서 나온 호빵은 찐빵치고는 고소한 맛이 전혀 없어요.

4028 2024-12-16 21:37:39 3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새창]

관리비 고지서 그냥 접어놓은거 아니고 접착해서 나오는 건데요.
접착면 떼어서 펼쳐 보고 다시 접는다고 원래대로 접착되지 않아요.
누가 보면 알 수 있어요.

4027 2024-12-16 01:38:41 0

명태균 정확히 맞췄음 용하네요 [새창]

자기 감옥가는건 예지 못함?

4026 2024-12-16 01:21:52 0

다람쥐의 도토리 vs 아몬드 선호도 [새창]

도토리는 천지에 널려있는데 처음보는 외국 음식 주면 맛 없어도 가져가겠다.

4025 2024-12-10 13:59:24 9

고3 여고생을...ㅎㅏ.. [새창]

청도 특산물은 이만희
청도 출신 이만희가 벌써 몇 명이야...
청도 이만희들은 나올 때마다 짜릿하네.

4024 2024-12-05 17:25:36 2

[새창]

108명중 8명만 찬성하면 되는데 저쪽 입장에서 호달달 떨고 있는 거에요.
개가 짖는 건 보통 무서워서 그럽니다.

4023 2024-12-05 13:12:15 0

천안문 항쟁의 상징.....대한민국 계엄령의 상징... [새창]

마지막에 안귀령 손 내린 상태에서도 총구 한 번 올려서 위협적으로 겨냥하고 돌아서네요.
불필요한 위협 행위.
저 군인은 애초에 저런 태도였을 것입니다.

4022 2024-12-05 13:07:39 4

선관위까지 계엄군이 들이닥쳤다고? [새창]

황금폰에서 뭔가 나오기 전에 뭔가가 다급했나?

4021 2024-12-05 13:06:21 0

현재 국회 출석 반란사령관이 가장 많이 한 발언 [새창]

아는게 없다면 무능인데 진작 관뒀어야지

4020 2024-12-05 12:59:55 1

시민에게 "죄송합니다."허리숙인 군인 [새창]

국민에게 봉사정신을 가진 군인에게 불이익을 주려는 자가 있다면 그 놈은 간첩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4019 2024-12-05 00:47:03 0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새창]

이런 전반적인 거만함을 가지는 것은 그 지역의 특색인가요?
다른 지역 사람은 수십.년 지방 살다가 타지 가서 갑자기 자동으로 바뀌었고 생각하세요? 진심?

4018 2024-12-05 00:44:17 3

이번 계엄 사태에 광주 할머니가 서울 사는 손녀에게 [새창]

누구든 자기가 쓰던 말투를 바꾸는 건 쉽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을 배려하고 표준어를 쓰는 노력을 하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남이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자기 말투 절대 안 바꾸고 다른 곳에 가도 자기 말투 유지하는 지역이 딱 하나 있어요.
그거보다 더 어조가 강한 지역에서 온 사람도 노력해서 바꾸는데
그 지역 사람은 유별나게 자기들만 '특유의 어조'가 있다고 주장하며 남의 말을 거부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