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경례한 병사들 국방부 민원 신고 넣었어요 [새창]

히틀러 부하들은 무죄인가요? 프랑스는 진작 나치 부역자들도 모두 단두대로 잘 정리해서 이런 논란이 없나봅니다.

3361 2022-11-07 19:47:54 1

니뽄극우가 한국인들을 최대한 많이 죽이려 하는 이유 [새창]

같은 단체입니다.

3360 2022-11-07 14:24:12 5

이나라 조선은 망해야 합니다 [새창]

심경은 백프로 공감합니다만 자조적인 말이 도움이 되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망하지 않는 것이고 망할까봐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면 제목도 망할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가 포기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어법이라도 조심스럽습니다.

3359 2022-11-07 14:15:41 14

10.29 참사 관련. 인간으로서 환멸이 와요. [새창]

여론이 조작되는 과정입니다. 사사카와 일본재단으로부터 나오는 돈이 예전에는 특정 사이트 하나에 집중적으로 지원되었다면 지금은 여러 단계를 거쳐 다양한 소규모 사이트에 알게모르게 조금씩 스며들고 있습니다. 옛날같으면 ㅇㅂ 하나에 모여있었던 일빠들이 지금은 수천 수만개 회사의 블라인드, 수백 수천 대학교 에브리타임, 개인 방송 댓글, 소규모 친목 모임, 전문가 그룹 등에 다 퍼져 있습니다.

3358 2022-11-07 13:03:59 9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통일 진행 속도 걱정할 때입니까. 통일은 영원히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손 놓고 있는 동안 북한이 망하면 중국이나 일본에 병합되겠지요.

3357 2022-11-07 12:53:14 1

회사에서 싸구려 가방 소리를 들은 직원이 한일 [새창]

이마트.. 쇼핑백 예쁜데 가능하면 문법 좀 고쳐주세요. save our life 아니고 save my life 아니면 save our lives

3356 2022-11-07 11:08:14 12

다음중 욱일기를 고르시오 [새창]

3355 2022-11-05 19:17:17 2

SPC 근황 [새창]

아직은요. 끈질긴 쪽이 이깁니다.

3354 2022-11-02 07:28:49 9

어느 아재의 2030에 대한 고찰... [새창]

멀쩡한 젊은이들이 더 많은데 정상인 사람은 눈에 띄지 않고 일베는 시끄러워서 눈에 잘 띄는 것 뿐이죠

3353 2022-11-02 06:50:14 2

[새창]

무당이 대통령 역할 대신한다는 얘기 정도로 황당한 발상이네요. 응?

3352 2022-11-02 06:45:46 12

워싱턴포스트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지도자’ [새창]

그것보다 싫어한다는 어감이 강한 듯합니다.

3351 2022-11-01 15:20:44 3

이태원 정부대응 앞으로 이러지 않을까? [새창]

이상한 사람 나타나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희생자 부모인데 돈 더 내놔 하겠죠.

3350 2022-11-01 12:44:33 1

언론기사 : 이번 사태는 경찰의 준비부족 [새창]

사람이 죽는 것을 똑똑히 보고도 한 줄도 적지 못해 부끄러워 붓을 놓는 기자는 모두 붓을 놓아서 남은 건 언창뿐인가.

3349 2022-11-01 12:39:01 4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근황 [새창]

공적인 자리에서 적절한 표현으로 귓구멍에 대들보를 박으셨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의도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 저 기자 질문은 정상입니다. 조국 때가 비정상이었고요. 그건 거의 무지성 광란이었죠.

3348 2022-11-01 12:33:27 0

[새창]

무리하다 병 날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