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516 2023-02-16 12:56:25 2

[월요보도] 조국 딸 VS 한동훈 딸 '이것이 진실이다' [새창]

2023/02/14 20:25:16

슈퍼 천재 알렉스

3515 2023-02-16 04:11:24 26

[새창]

성매매가 일상적인 것처럼 말하는거 보기 안 좋네요.

3514 2023-02-16 04:04:56 1

대학원 졸업 후 연락온 교수 ㄷㄷ [새창]

2023/02/15 16:43:02

공감능력도 지능이죠

3513 2023-02-15 00:46:52 0

[새창]

양복에 코트가 정석 아님?

3512 2023-02-14 01:56:35 0

민영화가 왜 무서운지 설명해 볼께 [새창]

2023/02/12 19:59:59

홍콩 생각만큼 좁지 않아요

3511 2023-02-12 22:26:20 0

윤미향 판결나온건 좀 충격이네요 [새창]

2023/02/10 20:46:53

노란머리 김재연 변호사님 어디 계세요.

3510 2023-02-12 22:25:04 2

시체가 당선된 곳 근황 [새창]

2023/02/12 11:37:04

넙치는 종이 몇 개 없고, 가자미는 종이 아주 많습니다. 아마 가자미 중에 고급 종이 한국 입맛에 잘 맞았던것 아닌가 싶습니다. 회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식문화는 많이 파괴되었고 일식 회 문화가 들어오면서 동시에 일식이 고급이고 한식은 저급이라는 식민 사관이 만연한 시대를 거치는 동안 넙치가 일본사람이 부르는대로 광어로 불리면서 고급 횟감으로 인식되고, 그 후에 양식 넙치가 보급되면서 보편적인 횟감이 되었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3509 2023-02-11 23:07:58 12

산부인과가면 몇명과 잤는지 알수있다는 남친 [새창]

2023/02/11 21:17:54

몇 명과 잤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는건 이해 합니다. 굳이 궁금해해서 뭐하나 싶긴 하지만.
몇 명 잤는지 검사로 알 수 있다는 유치한 말을 믿는다면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사람이 착하면 그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기분이 나쁘냐 떳떳하면 기분나쁠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가까이하지 마세요.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고 자기중심적인 편협한 인격입니다.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을 하고 기분 나빠하는 상대방을 보면서 미안해하기는커녕 스스로가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 이보다 위험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3508 2023-02-11 23:00:05 1

[새창]

미국에서 검머외는 미국에 사는 미국 국적이 아닌 사람 중에 머리가 검은색인 사람을 말합니다 ???
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3507 2023-02-11 19:11:32 0

[50억] 대한민국 서울대법대출신 [새창]

2023/02/10 05:44:08

수양딸 곽나연 곽수연 그사람은 누구 딸이에요?

3506 2023-02-11 19:09:02 3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0 17:03:18

영어 남용 쓸데없는 디자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4718

3505 2023-02-11 12:1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