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ㅈ된 서울 모 아파트 사진 [새창]

3569 2023-03-21 20:41:21 0

대중교통에서 만난 털털한 친구들 [새창]

이거 볼 때마다 핏불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 여기요

3568 2023-03-21 01:59:22 2

어떤 사람의 사이비 종교 탈출 후기 [새창]

정말 슬픈 일은, 사이비 유행이 심해지면서 언제부턴가 낯선 사람에게 인사하고 대화하는 문화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영미권 가면 사람들이 스몰토크 한다고 하죠. 원래 한국 사람들도 90년대까지도 그런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을 보고 웃는 표정을 짓는 것도 오해 살 수 있는 행동이 돼서 너무 안타까워요. 사이비는 많은 것을 뺏어갔어요.

3567 2023-03-21 01:51:22 16

카지노가 무서운 이유 [새창]

그 친구분 평생 모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3566 2023-03-17 14:21:57 1

한국의 존망은 기성세대가 쥐고 있다 [새창]

좆망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565 2023-03-17 14:16:21 2

농기구... 좋아하세요? [새창]

농사도 못 짓고 고작 이동 기능 하나만 있는게?

3564 2023-03-17 14:12:39 4

요즘 은행 면접관 질문 수준 [새창]

와썹맨 농협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하나라니 ㅎㅎ

3563 2023-03-17 14:05:22 0

미 국무부 3·1 운동을 왜곡 폄하하는 성명 발표 [새창]

미국이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해서 한국이 일본 식민지가 되었죠.

3562 2023-03-16 23:54:25 1

[새창]

더 옛날로 가면 중동이 빵의 원조일 수도 있고요.

3561 2023-03-16 23:53:41 1

[새창]

내용이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일본이 빵의 원조라는 표현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단 빵이든 안 단 빵이든 빵의 원조는 유럽이죠.

3560 2023-03-16 23:36:08 2

[새창]

고전 명작 pc 게임은 역시 피카츄 배구 아닐까요

3559 2023-03-16 23:34:04 7

다음은 서민과 졸부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새창]

부자가 빨다가 갑자기 혓바닥으로 구멍을 막고 대기 상태로 가만히 있다면 사이펀처럼 큰 그릇에서 작은 그릇으로 음료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대 출신, 진지)

3558 2023-03-14 14:00:45 0

초급간부 위기를 대하는 어느 지휘관의 자세 [새창]

무타구치 렌야 선생님? 살아 계셨습니까?

3557 2023-03-12 00:13:42 8

잠깐 선진국이었던 어느 나라 [새창]

그런때가 있엇어요. 그때 딱 한 나라에서 화를 내고 떼를 썼답니다.

3556 2023-03-12 00:04:40 0

이 대표 조문에대한 팩트 (뽐뿌 / 딴게 펌) [새창]

국ㅈ원 국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