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빼먹었다는 신고 들어와 난리 난 어느 신축 아파트 [새창]

거짓말하는 사람은 법으로 다스리거나 주먹으로 다스리면 됩니다.
다시는 비슷한 놈이 등장하지 못하게 충분히 두들겨줘야 합니다.

3671 2023-06-15 13:03:14 0

요즘 한국어 어휘 교육 [새창]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3670 2023-06-10 16:32:43 0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새창]

지들 먹는 케첩, 바베큐소스, 랜치에 당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고 심지어 만들 줄도 모름.

3669 2023-06-10 00:40:01 2

개념 상실한 요즘 애들 [새창]

싸움 만들기가 목적이라면 완벽한 게시물.

3668 2023-06-10 00:38:33 0

장애아 병동에서 발생한 일 [새창]

이해를 하라니. 사과하러 와서 사과는 안하고 요구를 하는군요.

3667 2023-06-08 09:17:53 10

의료기술도 노린다...심장시술 로봇 기술 유출 中 연구원 적발 [새창]

내국인 연구원을 구할 수가 없어서겠죠. 하지만 연봉은 절대 올려줄 수 없죠. 어디 감히 움파룸파들이 헌신이나 할 것이지 연봉 타령이야 하면서요.

3666 2023-06-08 09:14:58 1

마약 펜타닐 경험담 [새창]

국회의원 홍정욱 얘기를 노골적으로 하는 것 같아서 약간 불편하네요.

3665 2023-06-03 18:44:36 9

법률로 지정해야할 법칙 [새창]

kt 이거 심함. 해지는 개인정보 웅앵 이유로 영업점 가서 해야 한다고 함. ㅁㅊ

3664 2023-06-03 08:57:47 1

친구가 남긴 음식 먹고 '손가락 10개･두 다리' 절단한 남성 [새창]

chubby emu 츄비이뮤가 아니고 처비 (오동통한) 에뮤 (에뮤 새)

3663 2023-06-02 09:26:20 2

역대급 딸배를 만난 딸배헌터 [새창]

유튜브 조회수만 봐도 이미 웬만한 기업급이라 함부로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찍힐까봐 욕도 못 하고 안부만 물어보면서 속으로 부들부들.

3662 2023-06-02 09:19:14 0

하태경 "욕 들을 각오하고 말씀드린다, 욱일기와 화해해야" [새창]

전두환 시체랑 단두대랑 화해부터 시켜봐요

3661 2023-06-01 15:23:53 11

망해가는 돈까스집 특징 [새창]

다시 얇아진 경우는 없었어;

3660 2023-06-01 09:30:55 2

S급 회사 탕비실 [새창]

저 정도로 직원에 필요한 것을 잘 살피고 지원하는 회사 경영진이라면 월급이든 업무강도든 뭐 하나 부족함이 없을 확률이 높네요.

3659 2023-06-01 09:29:01 0

안심하세요 진짜 전쟁나면 서울은 안전합니다 [새창]

역사에 길이 남을 자기소개
"적은 패주(敗走)하고 있습니다."

3658 2023-05-31 17:07:29 4

신혼부부 젓가락 방향 논란 [새창]

국제 표준은 젓가락 손잡이가 아래로 가는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