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형사들 특진 관련 근황 [새창]

갈라치기 시도 실패 ㅎㅎ
국민들이 똑똑해서 이제 안 속아요

3821 2023-11-13 12:30:28 27

주은 카드로 300 긁고 간 사람 [새창]

멍청하고 쪼잔하면서 눈치까지 없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이 각박해집니다. 여기서 각박해진다는 것은, 주운 지갑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각박한 사회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죠.
"버린 건 줄 알았어요" 요즘 자주 들리는 이 말이 그 사회 분위기를 아주 잘 드러냅니다.

3820 2023-11-13 11:13:34 0

실시간 고통 받고 있는 경북대 기숙사생들....jpg [새창]

기숙사에 방역을 요청했는데 "담당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던 그 학교도 같은 동네에 있나요.

3819 2023-11-13 11:10:29 0

[새창]

깨끗하게 가공된 정제소금 드세요.

3818 2023-11-13 10:35:51 0

의외로 양심 출타한 나라 [새창]

한반도와 만주를 탐냈던 사람들이 반성이나 사과를 한 적이 없는데 기회가 생겼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3817 2023-11-13 10:12:29 0

중국 창궐 폐렴, 국내 급속 확산 ㄷㄷ [새창]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제는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사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조치가 필요하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 준하는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며 "최악의 경우, 중국으로부터의 전면적 입국 금지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위한 행정적 준비를 당부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준비해 달라"고 촉구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66

3816 2023-11-10 12:20:56 0

한국과 독일의 우측 추월 금지 차이 [새창]

LA 에서 운전 안 해 보셨나 보군요. 외국에 가서 운전할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잘 관찰해 보시면 좋아요. 통행하는 차 대수는 더 많은데 왜 서울보다 덜 막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상대적인 것이라서 다른 외국하고 미국하고 비교하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수 있죠.

3815 2023-11-09 13:04:34 1

곽상도 50억 퇴직금 딱 걸렸다.jpg [새창]

이대남들하고 상관 없어요. 편가르기 저사람들 수법이에요.
조국때 자괴감 느낀다던 사람들은 세대 막론하고 온천지에 있었고 지금 다들 싸물고 있는 것은 사실임.

3814 2023-11-09 09:16:41 0

배달팁 5000원 넘으면 음식 주문 포기하는 비율.jpg [새창]

배달비라고 하면 될 것을 배달팁이라고 하는 것 상당히 거슬려요.

3813 2023-11-09 09:12:27 2

한국과 독일의 우측 추월 금지 차이 [새창]

우측 추월 불법이죠. 규정은 있지만 단속도 안 하고 사람들이 몰라서 문제입니다.
어깨동무하고 나란히 가는 차들이 있어서 막히는 것이지 현재 수도권 도로가 교통량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엘에이같은 곳하고 비교하면요. 교통량은 적은데 한국 수도권은 질서가 없어서 막히는 거에요.

3812 2023-11-09 09:05:57 0

뒤차는 '속 터져!'…1차로 주행 1시간 500대 [새창]

차종별로 차선을 지정하면 안 됨. 저속이 무조건 오른쪽이어야 함.

승용차도 80으로 다니려면 맨 오른쪽 차선으로 가야 하고 화물차가 90으로 그걸 추월하려면 왼쪽으로 지나가는게 맞는데 차종을 지정해놓으니 80으로 다니는 차가 2차로 주행하고 그걸 추월하겠다고 비슷한 속도로 1차로 막고 있으면 답 없음.

3811 2023-11-08 11:12:02 0

직구 닌텐도 대참사.jpg [새창]

뜨거운 황산 뒤집어쓴거에요. ㄷㄷㄷ

3810 2023-11-08 11:08:45 2

요즘 빈대가 난리던데 [새창]

지금 작전 뭘 짜고 있나 추측해 보자면

"3년 전부터 못사는 나라 외국인에 의해 빈대가 퍼지기 시작했다"

라고 논리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전정부 탓 얘기하고 싶은 거죠. 거기에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첨가.

3809 2023-11-08 10:06:36 10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면서 조국을 까는 세력들 [새창]

"내가 문파인데" 라고 말하던 사람들 다 일베였음.
애초에 일베가 아니면 깡패처럼 파 나누지 않음.

3808 2023-11-08 10:00:18 0

오사카에서 한국인 여자가 고함지르면서 우는거 본 썰.jpg [새창]

자녀도 존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할 줄 모른다면 소개팅 나가서 데이트하듯이 하면 쉽습니다.

헐, 진짜? 우와. 대단해. 멋있다. 재밌다. 좋아. 그렇게 하자. 찬성이야. 고마워. 고생 많았어.

이런 말만 하면 됩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미리 외워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반사적으로 나오죠.
이런거 말고 다른 말은 꾹 참으세요. 나중에 직장에서 관리 감독이나 심사 평가 하실 때 하면 됩니다. 그건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 필요가 없어요. 그 말 한다고 가정이 정의로워질까 가정이 불행해질까 잘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