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싶다. [새창]

이제 동면에서 깨어날때가 되었습니다..

495 2008-03-09 02:56:23 0

왔어요 [새창]

저는 고등학교때 야자 빼먹으면
운동장 겁나 돌아야되서...
책상위에 책이랑 가방이랑 그대로 펼쳐놓고 그냥 집에 가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저더러 미쳤다 그랬음..
그러면 안되는거 아시죵??
다이어트한다고 운동장 뛰고...
그리고 컵떡볶이 사먹고.... ㅠㅠ
아... 그때가 그립다 ㅎㅎ

494 2008-03-09 01:12:43 0

여자들만의 비밀의 날 [새창]

맞아 맞아
먹도 돌아서도 배고프고 먹어도 배고프고
줄어드는 식량들을 보며 한탄...
다음날.. 그날-_-

　　

일줄 알았는데 아니라면 낭패 ㅋㅋㅋㅋ

493 2008-03-08 23:08:06 0

디디바오의 통쾌한 광고 [새창]

디디바오 뭔가 어감이 세련되지 않는데..;; ㅋㅋ
낚시 아닌가

492 2008-03-08 23:03:39 1

운동복에서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 [새창]

근데 원래 저렇게 표가 나나요?? 합성인듯

491 2008-03-08 14:02:48 0

오늘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새창]

좋겠다...이천만 ㅠㅠ
캐부럽어요

490 2008-03-08 13:54:37 0

심심한데 릴레이 소설이나 한번 쓸까요~ [새창]

쥐... 쥐가 말을한다!!!

　
　
　

아시발꿈;;;

489 2008-03-05 23:09:06 0

스무번째 요청하신 인물화예요 [새창]

우와 ㅠㅠ 저도요..
저도 사진을 좀 수정하셔서 이쁘게 그려주심 안되나영 ㅠㅠ

488 2008-03-04 11:32:19 0

저희 강쥐입니다. [새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487 2008-03-03 21:00:07 1

노무현 증여세 탈루 의혹 [새창]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딨냐
먼지 구더기에 앉았는지 티끌이 묻었는지
똥오줌 못가리고 그저 까대기는........

486 2008-03-01 09:37:34 0

황당한 정신세계의 남친때문에 맨날 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이글쓰고 딱 6개월뒤에 헤어졌네
후~~~~~~~~~~~~~~~~~~~~~~~~~~~~~~~~련하다 로그인하고 쓸껄 ㅋㅋㅋ

485 2008-03-01 09:26:01 19

개가 싫어 졌어 [새창]

진짜 미친개라서 물리면 큰일인데 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반갑다고 얼굴을 핥고 용의주도하게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어떻게 웃어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ㅠㅠ

484 2008-03-01 00:30:31 1

저 키 169...정말 여자친구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키 얘기하면 정말 할말 많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와 키가 같습니다. 165cm
키높이 구두를 애용하죠. after가 165cm입니다.
음.... 잘생겼어요.
남들은 유재석 닮았다 뭐 키가 너무 작다 그러지만
제눈엔 장동건보다 더 미남입니다.
제눈에 안경이에요.
남친 옆모습 완전 쓰러지게 잘생겼는데....
키따위 무슨 상관인가요.
우리 형부는 키가 180에 몸무게가 100키로인데 우리언닌 155에 40키로에요.
고목나무에 매미같아요 그거 보기 안좋음
둘이 비슷한게 차라리 나아요!!

483 2008-02-29 21:59:29 1

제가 3:1로 오락실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새창]

나이만 성년이지 개념은 어린애들이구만!!
합의봐주지말고 감옥 집어넣어서 비누줍는 맛을 보여줘야 되는데!!

아... 님은 합의을 원했군요..;;
절대로절대로 절대로 그냥 봐주면 안됨 또 어디서 그런짓 하고 있을 막장임
어디 게임하다가 열받아서 사람쳐요 -_-
더 심해지면 칼로 찌를 녀석들임

482 2008-02-29 21:56:01 0

햄버거 먹을때 꼭 마셔줘야 해~ [새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