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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2-09-17 08:49:55 0
운영자님 [새창]
2012/09/17 08:32:13
오오 댓글써지나? ㅋㅋ
553 2012-02-18 20:31:57 0
[새창]
맨날 모바일 눈팅인데 대박이네요 고맙습니당 ㅠㅠㅠ
[☞From: 오유 미러 ☞IP: 211.246.***.38 ☞Code: ad4851ecd74f0679f777264733e95ad0]
552 2009-12-29 03:18:50 3
[19금;;]전 여잔데요... 변태일까요...?? [새창]
2009/12/30 17:05:23
적절한 내용으로 스토리가 있는 만화도 재밌음 ㅋ
551 2009-12-29 03:05:07 1
오유여자사람정모 [새창]
2009/12/29 01:25:07
ㅋㅋㅋ
550 2009-12-29 03:05:07 0
오유여자사람정모 [새창]
2009/12/29 12:51:09
ㅋㅋㅋ
549 2009-12-09 05:19:20 0
오유아이디 몇번째로 만들어 졌을까? [새창]
2009/12/08 00:29:52
나는1769
548 2009-09-18 02:41:14 0
당신의 월급은?ㅋㅋㅋ [새창]
2009/09/17 15:49:46
나는나는??ㅎㅎ
547 2009-09-09 20:12:33 0
반품센터에서 일어나는일.. 한번쯤 생각해주세요.. [새창]
2009/09/09 20:00:08
주문할때 떡하니 올려져있던 반품비 고지 안되어있다고 박박우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ㅎㅎㅎㅎ

있다고 하면 "내가 주문한뒤에 올렸겠지~~"

규정상이라고 하면 내가 고객인데 고객이 규정이지..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상품에 하자있다고합니다.
어쩔수 없죠뭐...
까라면 까는수 밖에 ㅎㅎ
546 2009-08-01 12:07:03 0
저기 신입사원인데요.. [새창]
2009/07/30 15:41:01
저는 옛날에 회사에서 경리할때 첫출근해서 차한잔 타 드릴까요 했지요
커피한잔 타오라는겁니다.
맛없다고 시켜먹겠대요 ㅎ
타드린다고 해도 싫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45 2009-07-22 01:48:10 3
[설문/진행중/스압주의] 오.유.인 소속 조사 ㅋㅎ [새창]
2009/07/20 17:29:27
회사원/대구/26/여자 ㅋㅋ
544 2009-07-19 18:05:15 8
어제 소개팅을 했는데.. [새창]
2009/07/19 13:36:56
저는 아주 옛날에 소개팅을 갔습니다.
남자분이 가방을 들어주실려고 하시길래 가방은 제가 들테니 제몸을 들어달라고 했습죠

그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중에 좀 심각한 사이가 될랑 말랑 할때 맨정신엔 할수 없었는지 손을 잡으려고 하시더라구요

말했죠, 그쪽은 손 없으시냐고,,,, 잡고싶으면 본인 손잡으시라고...

그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론 다신 보지 못했습니다 끅끅끅
543 2009-07-19 18:05:15 66
어제 소개팅을 했는데.. [새창]
2009/07/20 15:12:07
저는 아주 옛날에 소개팅을 갔습니다.
남자분이 가방을 들어주실려고 하시길래 가방은 제가 들테니 제몸을 들어달라고 했습죠

그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중에 좀 심각한 사이가 될랑 말랑 할때 맨정신엔 할수 없었는지 손을 잡으려고 하시더라구요

말했죠, 그쪽은 손 없으시냐고,,,, 잡고싶으면 본인 손잡으시라고...

그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론 다신 보지 못했습니다 끅끅끅
542 2009-07-02 12:37:28 7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07/02 05:49:31
윗분 말씀 대공감입니다...
저는 홈쇼핑에서 상담원하고 있는데요

정말 택배와 관련된 민원은 정말 들어주기도 싫을 만큼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많아요
위에서 글 적었듯이 가족한테 주고 간다고
자기를 엿먹이려고 한다는 식의 피해의식이 깔린 사람도 많구요

반품 회수하러 방문했는데 집에 사람없어서 기사님 그냥 가셨는데 다시 오라고 하니까 다른 집 방문해야된다고 내일 방문하겠다고 했다고 홈쇼핑 전화해서 그기사 고발하겠다는 아주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이 있는 대한민국 몇몇 까칠한 아줌마 아가씨 총각들 아저씨들 많습니다.

어떤 아줌마는 상습적인 클레임으로 적립금 뜯어내는 못된 고객인데요
하루는 택배기사가 몇시에 방문하겠다는 문자를 보내놓고 그때 오지않았대요

30분 늦었답니다.
보상하랍니다.
기사한테 따졌대요 왜 약속 안지키냐고 ... 퇴근시간이라 차가밀려 늦었다고 죄송하다 했더니 죄송하면 다냐, 고객 자기 시간 30분 낭비한건 어떻게 보상할래?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사님이 너무 화가난 나머지... 아줌마 저한테 택배받기 싫어요?
한마디 한걸가주고 자기 협박했다고 무서워 살겠냐고 고발운운하면서 ...
참내~

할말이 업습니다.
위쪽에 실버님이 저보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했는데요 ㅎㅎ
이런 사람 만나 보셨습니까? ㅎ

저는 그런분들 보면 정말 할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불쌍해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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