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선생님 [새창]

둘이 클럽같은데서 만났으면 동진오빠가 가명일 수 도 있죠.....

8886 2023-04-10 11:32:58 0

낙지집에서 뜬금없이 돈까스를 파는 이유.jpg [새창]

우리 동네 비빔국수집이 저런 이유로 돈까스를 팔았는데.....
돈까스 맛집으로 소문나서 지금은 돈까스 전문점에 비빔국수는 싸이드 메뉴가 됨...

8885 2023-04-08 14:53:08 0

이 모든게 피자 사러간 사이 일어났다니까 [새창]

미드 커뮤니티 이고 시즌 2 정도 까지는 최고의 코믹 미드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드라마가 병맛 같이 변하면서 시즌 2후반 3 정도만 되어도 정말 취향을 타서 재미 있는 사람에게만 재미 있는 드라마가 되어가고...
시즌 5 부터는 그동안 봐왔던 정으로 보긴 했지만 누가 봐도 재미 없는 매니악한 드라마가 되어 버립니다.

8884 2023-04-08 13:10:23 1

얼룩말이 가축화가 안되는 이유 [새창]

그래도 분홍모자 쓴 기수가 탄 넘은 제대로 끝까지 얌전하게 완주 했네요...저런 개체들만 선택 교배 하다보면 언젠가는 길들이는게 가능 한 개체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ㅋㅋ

8883 2023-04-08 12:40:14 4

스티븐 호킹 박사가 죽기 직전에 경고한 것 [새창]

그런데 이걸 일부 인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고용주 인데 AI를 이용해서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 하고 대신 당신의 수입을 100배로 늘릴 수 있다면....이걸 선택 안 하실 자신 있으신가요?
아마도 일부 인간이 아닌 대부분의 인간들이 위와 같은 위치에 있으면 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이걸 통제 하거나 해결 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하지 않는다면요....

8882 2023-04-06 13:35:01 1

공포영화 클리셰 [새창]

꼬리 같은게 달린걸로 봐서 쥐인가 보네요...으~

8881 2023-04-04 16:58:12 3

[새창]

오히려 택배 기사랑 같이 했으면 택배기사의 카트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곳까지 더 편하게 옮겼을텐데....
집주인이나 택배 기사나 둘 다 세상 각박하게 사는 사람들 이네요...

8880 2023-04-04 16:55:42 4

5천원 현금결제 거부하는 편의점 [새창]

동무! 어찌 이리 잘 아는기요?

8879 2023-04-03 13:44:09 0

가난에 대해 늙음에 대해 실패에 대해 조금만 더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다. [새창]

대머리에 대해서도 쫌 !

8878 2023-03-31 10:07:06 0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할수도 있을거 같은 미국의 대축제 [새창]

그런데 미국의 대축제를 왜 한국에서 하나요?
90년대 초반에 매탈리카와 건즈앤로즈 합동 공연 보러 LA까지 갔던 락빠 아재라 정말 예전 같은 공연이면 보러 가고 싶은데....한편 걱정도 되네요.....

8877 2023-03-16 13:03:13 1

172cm 81kg 한국 레슬링 역사상 최고 괴물 [새창]

"장군감" 이란게 바로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

8876 2023-03-16 12:58:33 1

신의 경지에 오른 샷 [새창]

헐 이걸 실제 시합에서 한 거예요? 그냥 묘기당구가 아니라?

8875 2023-03-16 12:56:41 0

(후방주의)요즘 이게 유행인가보죠? [새창]

역시 우리나라가 IT쪽은 10년 이상 앞서 가는군요...이거 다 소라넷 감성 아닌가요? ㅋ

8874 2023-03-16 10:10:32 1

중세 기사들의 전투력 [새창]

사자왕 리처드도 노르만의 후예인거 생각 해 보면...맨시티의 홀란(사진) 같은 형들 300명이 전투마에 올라타서 중갑으로 무장하고 도끼 휘드르면서 돌격 해 온다고 생각 해 보세요...우리 편이 20,000명 이어도 도망가면서 엄마 생각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