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긴 하는데 뭔가 그 열심히 하는 것의 포인트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그 노력을 조금 다른 쪽으로 돌렸어야 할 거 같은데 닌자 어쎄신만 해도 몸은 열심히 만들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연기나 액션이 너무 어색해 보입니다.......액션 영화에서 물론 몸도 중요하지만 견자단이 몸이 좋아서 인기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저렇게 수체구멍에 소변을 보게 훈련시킨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정말 냄새 많이 납니다... 아무리 자주 세제로 물 청소 하고 락스를 뿌리고 방향제 설치하고 해도 그 특유의 냄새가 안 없어지더군요....ㅠ.ㅠ 고양이는 아무래도 소변 양이 좀 적으니 다를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본문 내용은 예전에 동네 수리점이 그 동네 기계들 독과점(?)으로 관리 할 때나 해당되는 내용이지.. 요즘처럼 어차피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가격 알아보고 그때그때 싼 업체 부르는 세상에...저렇게 정성껏(?) 수작 부려 봐 봐야 그 집이 내년에 또 자기들 부른다는 보장도 없는데..괜히 시간 낭비 하겠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