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 키우는 집에서 경악한다는 애니 [새창]

안사요~

8916 2023-05-08 16:33:10 0

현대차에 낙하산 취업한 직원 [새창]

님들도 월급 없이 밥만 먹여주면 개같이 일한다고 하세요 그러면 다 취직 시켜 줍니다..

8915 2023-05-08 12:13:55 74

서세원 장례식장에 조문온 개그맨 김정렬 [새창]

이건 아마도 조롱이 아니라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 것 일듯 하네요....
우리 예전 풍습에 고인이나 상주와 정말 막역한 친구가 장례식에 웃긴 차림으로 와서 사람들을 웃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아마도 유족들이 너무 상심해서 몸 상하는 걸 걱정하거나 고인이 한 세상 잘 살고 갔고 후회는 없는 호상 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서세원씨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ㅋ) 혹은 시끌벅적하고 조문객들이 많이 모인 장례식이 잘 치른 장례식이라는 우리 특유의 정서에서 나타난 풍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외할머니 장례식에서도 외삼촌의 죽마고우 50년지기 친구셨던 분이 각설이 복장으로 문상을 와서는 허리띠로 배젓는 시늉을 하면서 뱃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을 웃긴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서는 저희 삼촌이랑 두 분이서 포옹하고 서럽게 우시는데...어린마음에도 " 아 이런게 진짜 사나이들의 우정이구나.." 하면서 감동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8914 2023-05-08 11:58:41 0

[새창]

스타는 어떤 걸 보시는 건가요?
저도 옛날 생각하면서 보고 싶은데....어디서 뭘 봐야 할지...

8913 2023-05-05 12:16:10 0

빅토리아 시대때 짱 쎈 언니들 [새창]

써커스 같은 데서 유전적인 이상이 있거나 한 사람들을 구경거리로 만들던 시절이라....그냥 여성이 아니라 자웅동체인 사람들 사진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네요..

8912 2023-05-04 13:49:01 1

사장님:빵긋 [새창]

그냥 주작 글 일거 같네요.. 저 수량이 되려면 행사용 도시락이나 이런거 일 텐데.. 행사용 도시락을 저렇게 많은 종류로 14개 씩 시키지는 않겠죠....

8911 2023-04-27 09:22:00 0

이게 액체가 아니라고??? [새창]

톰 크루즈 형도 가능 할 거 같은데....

8910 2023-04-27 09:19:10 0

조만간 전세 금지될지도? [새창]

굥항문이랑은 별개로...전세는 없어져야 할 제도 이긴 합니다.

8909 2023-04-25 14:13:38 12

칼 휘두르던 주취자의 최후 [새창]

칼을 놓치면 더 때릴 수 가 없어서.....

8908 2023-04-25 14:11:43 4

영원히 퇴사 할수없는.......... [새창]

저는 대기업에서 저런 식으로 직원들을 속이고 노예처럼 부려 먹는 걸 예상했는데....즉 아웃터라는 존재는 아예 없고, 엘리베이터에 타면 잠들게 만들어서 옷만 갈아입히고 4시간 쯤 후 피곤함만 조금 가시게 한 다음 다시 출근해서 일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4시간 자고 8시간 일 하고를 휴일도 휴가도 없이 반복....
어차피 바깥 생활이 없으니 월급도 줄 필요 없고...
기억을 지우는 것 같은 고도의 기술도 필요 없으니 지금이라도 실행 할 수 있겠네요..

8906 2023-04-25 10:04:00 0

남친에게 '기차에서 ㅅㅅ' vs '저녁차려주기' 뽑기를 시켜보았다. [새창]

조만간 터널 들어가겠네요....

8905 2023-04-25 10:00:47 0

AI가 수정해준 인어공주 실사화 [새창]

나의 에어리얼은 빨간머리야!!

8904 2023-04-25 09:56:55 1

조소과 학생의 작은 취미 [새창]

저러구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은게 더 대단하다....ㅎㅎ

8903 2023-04-21 10:09:29 1

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하다가 민원들어와서 폐업한 백종원 [새창]

아마도 저렇게 장사 잘되는데 담당 공무원에게 뽀찌 안 준게 젤 컸을거라고 봅니다.
어쩌면 대놓고 제작진에게 뇌물 요구해서 제작진도 그거 주고 찍었다가 나중에 알려져서 문제 되느니 차라리 접자고 결정 했을 거 같고요...
그렇지 않으면 어마어마 한 제작비 들여서 찍던 걸 중단하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