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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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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2017-04-18 15:53:56 0
4월은안빵순의 4월15-16일 [새창]
2017/04/17 15:38:47
그런강. . . 감사합니당ㅎ
2889 2017-04-15 12:2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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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혈이 뭉쳐서 어딘가 막혀있으면 그렇다고 하셨어요ㅎ 도움되셨음. . .ㅎ
2888 2017-04-15 12:18: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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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잦으시면 한의원에서 약한첩지어드시는것 살포시 추천드려보아요.
저도 거의 10년넘게 한 달에 두어번은 편두통와서 펜잘쟁여놓고 살았는데
아는 한의사분이 피가 탁하고 혈액순환이 잘안되어서 그렇다며 운동이나 건강한 식습관으로는 한계있다고 피맑아지는 약 두첩 순하게 지어주시더라구요.
그거 두 달 먹으니 근 8개월정도는 두통없이 살았어요 신기하게 생리할때 혈뭉치는것도 아예 없어지구요.
곧 장마철인데 한의원한번 방문해보세용
2887 2017-04-15 12:07:16 1
[새창]
하앑 냥이 잘때 저 눈! 입! 손손! 정수리에 얼굴부비부비하며 같이 누워있고싶당
2886 2017-04-15 12:00:59 0
4/14 일 식단 운동일기 [새창]
2017/04/15 10:57:48
하앑. . .
2885 2017-04-15 11:59:11 1
2017.04.10~14 이번주 식단 [새창]
2017/04/15 01:20:21
빵은 사랑입니다 2
저런 건강하고 영양똭잡힌 빵을 먹어야하는데. .
난 왜 크림듬뿍든 빵만 손에 가는것인지. . ㅜ
근데 조금 독특한 식사시간네요ㅎ
저녁은 간식시간이고 11시가 저녁시간같은?
운동시간때문에 그런건가봐요?
2884 2017-04-15 11:42:09 0
4월은안빵순의 4월14일 [새창]
2017/04/14 23:57:24
나쁜사람들!! ㅋㅋ
2883 2017-04-15 01:29:21 0
에어로빅이 좋아요♡ [새창]
2017/04/14 01:48:28
생긴지 얼마안됐는데,, 엄마들끼리 좋다고 입소문나면 단체로 그리로 옮겨가서 또 그런 문화를 만드는 경우가 왕왕있더라구요...
그래도 그러기까진 시간걸리고 또 20-30대가 많은 분위기면 안그런경우가 많으니 괜찮으실듯 ㅎㅎ
2882 2017-04-15 01:26:02 11
[새창]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보통은 식이장애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식이장애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거든요.
자신의 문제를 깨달았을때서야 비로소 식이장애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도 섭식장애가 있었어요. 님과는 반대로 저는 폭식증이었어요
피자헛 와우박스를 혼자서 한 번에 다 먹은적도 있고. 혼자서 뷔페 매일드나들어 뱃속꽉꽉채운적도 있고,
두마리 치킨 3일연속시켜서 한 끼에 다먹은적도 있구요..
근데 제가 그렇게 먹으면서 폭식증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보다는 왜 나는 이렇게 절제를 못하는지, 나는 왜이렇게 못났는지만 먹고나서 생각했지
내가 폭식증이라는것, 왜 이런문제가 생겼는지, 내 문제점은 뭔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러다가 어떤것이 계기가 되어 비로소 내 문제를 직시했을때부터 폭식증에서 한걸음씩 걸어나와서
지금은 가끔 과식은 하지 폭식증은 없어졌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앞서 말했듯이 님은 벌써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있으니 대단하시다는거에요.
큰 걸음 띄셨으니 이제는 계속 나아질일만 남았네요 ^^
2881 2017-04-15 01:12:07 10
식이요법 시크릿 팁 공유.. (Feat 마미) [새창]
2017/04/15 00:26:00
와 잘먹을게! (맘속:또 양치하면 되지.. 인 저는 돼지.? ㅎㅎㅎ)
2880 2017-04-15 01:06:40 0
ㅈㅣ금 부터 시작합니다... [새창]
2017/04/14 01:21:41
화이팅!! 응원합니다!
2879 2017-04-15 01:05:52 1
에어로빅이 좋아요♡ [새창]
2017/04/14 01:48:28
에어로빅 해보고 싶은데,, 주변 에어로빅하는 곳은 다 몇 년넘게 해온 어머니들이.. 자리 잡고 있으니
회식이며 떡값이며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 망설여지더라구요..
새로 옮긴 헬스장도 에어로빅 수업있어서 옮긴거였는데..
분위기 살펴본다고 첨부터 에어로빅안하고 분위기 어떤가 살피는데
명절때 떡값걷는 공지적고, 후에 누가 얼마 냈는지 이름적는거 보고.. 절레..
2878 2017-04-15 01:01:28 0
어제의 운동 [새창]
2017/04/14 10:52:19
수고하셨습니다!
2877 2017-04-15 01:00:37 1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끌어 주었던 생활습관들 [새창]
2017/04/14 11:16:43
몇 십년 먹던 맛이라서 황홀경에 빠질만한 맛은 아니거든요.

왱.. 난 가끔씩 황홀경에 빠지는데..ㅠㅠ.. 행복하다면서.. 이 맛이라면서...

김치는 진짜 건강식먹은 이후로 거의 안먹게 되었네요.
근데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부모님이랑 사는 동안 학교급식먹는동안 늘 김치를 먹어왔어서 그런지
가끔 김치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음슴.. ㅠ.ㅠ ㅎㅎ
2876 2017-04-15 00:56:03 2
3달차 인바디 결과 ! [새창]
2017/04/14 12:26:54
이제 닉넴 바꾸셔야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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