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랑이라는게 나 혼자 하는게 아닌만큼 서로에게 한발씩 양보하면서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죠. 다만 나 혼자 희생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하나가 되도록 맞춰나가는 것!

3976 2017-02-03 21:51:03 0

할짓이없어서 소개팅어플 심사등록해봤움... [새창]

과-연..!

3975 2017-02-03 12:00:51 1

[새창]

여보 자기 같이 흔한게 아니면 끔찍한일이죠 ㄷㄷㄷ

3973 2017-02-01 21:23:21 1

[심즈4]둘만의 달콤한 밤의 결혼식 [새창]

레스토랑 남편옷보고 알몸에 파란 민소매만 입은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2 2017-02-01 19:58:23 17

귀여운 손님 [새창]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1 2017-02-01 19:56:15 0

저는 솔직히 말이죠 큰사이즈를 차고다니지만 [새창]

속옷가게 직원분도 D라그러니까 'C하면 될텐데...'라고....ㅠㅠ
C 착용한거 보고야 D해야겠다고 수긍하심 ㅂㄷㅂㄷ!

3970 2017-02-01 17:53:06 5

[새창]

서번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9 2017-02-01 10:12:03 0

저는 솔직히 말이죠 큰사이즈를 차고다니지만 [새창]

맞아요 어깨랑 몸통이 커서..
안넓어보여서 참 복잡미묘한 기분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

3968 2017-02-01 00:09:48 1

디자이너의 아르헨티나 지폐 디자인 제안 [새창]

새랑 고래! 고래가!!!!

3967 2017-02-01 00:06:22 2

[자작만화]닭둘기 가족 [새창]

배경색이 바뀌니까 훨씬 읽기 좋으네요!ㅋㅋㅋㅋ
전 어릴때부터 M사를 먹어서 고향의 맛 M사가 좋습니다

3966 2017-01-31 23:37:00 0

형누님들 18년모솔질문 입니ㅏ... [새창]

어쨌거나 먼저 친해진 다음 '친하니까 챙겨준다=> 좋아하게 된다 ' 이런거지 맨날 깝죽대는 남자애1이 어느날 갑자기 나 너 좋아해!! 한들 짜증만 나죠...
부끄러워도 혼자 좋아한들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티내세요!

3965 2017-01-31 23:29:16 9

형누님들 18년모솔질문 입니ㅏ... [새창]

절대 때리지마세요... 누가 맞으면서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똑같은 장난이라도 때리는 장난이라면 유쾌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아 저자식이 또 저러네 존나 짜증난다--' 라고 되죠...
물론 아프도록 세게 때리시는건 아니겠지만 툭툭치는것도 사람따라선 정말 최악으로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절대 그런 장난ㄴㄴ...
그냥 자주 말걸어보세요. 맨날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맛있는 반찬 나오면 오늘 맛있지 않았냐 라고도 말해보고....

3964 2017-01-31 09:59:42 8

[새창]

호칭 뿐만이 아니라 대화전체의 어투를 말한거예요..
~하냐?라고 끝나는 말미나, 욕이나 그런거요...

3963 2017-01-31 04:48:43 11

[새창]

충분히 화내실만 한거같아요. 섹스는 교감이고 섹스리스는 이혼사유가 될만큼 중요한거니까요. 더군다나 여자는 30대쯤에 성욕이 더 강해지니..

근데 다른 얘기지만 대화체가 그냥 간추려서 쓰시느라 그렇게 된건가요, 아니면 진짜 저렇게 대화하시는 건가요?
두분이서 잘 맞으신가면 제가 뭐라 말할 순 없지만요..
나이차는 둘째치더라도 연인끼리 '야' 자로 부른다는게 저는 좀 컬쳐쇼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