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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6-12-23 14:29:44 1
헌재 “안전업무 게을리한 것만 인정이 되면 탄핵 가능성 시사” [새창]
2016/12/23 10:27:44
헌법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114 2016-12-18 00:38:51 0
와우 광고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16/12/16 07:32:59
첨가하자면 새로 추가된 지역 한정이지만 레벨 연동이 도입되어 어떤 지역에 가든지 늘 자기 레벨에 맞는 적과 싸우게 됩니다.
디아3의 형상 변환을 가져오고 왔기에 룩덕들은 환호.
113 2016-12-18 00:34:14 1
와우 광고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16/12/16 07:32:59
- 레벨이 10 이나 상향되었으나 직업 개편하면서 모든 스킬을 빼앗아가고 죽어라 유물력을 모아야 조금씩 돌려주는 형태.
- 디아블로3의 모험모드, 대균열을 와우에 전역퀘, 쐐기 던전으로 바꿔서 도입했는데 이게 상당한 호평.
- 꾸준히 노력하기만 하면 누구나 전설템을 얻을 수 있었던 드군의 전설 정책 폐기.
- 하드코어하게 할 수록 전설 획득 확률은 높아지나 기본적으로는 무작위.
- 게다가 그렇게 먹은 전설템 간의 성능 차이도 커서 코어템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이 또한 무작위.
- 배너 광고의 저 분은... 아니, 아닙니다.
112 2016-12-14 02:20:12 0
죄지어도 교회가면 다 해결됨 [새창]
2016/12/13 14:09:3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성경 마가복음에 나오는 저 말은 당시 기득권 세력들이 가이사(로마황제 시저의 성경 음역)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예수를 시험하려고 한 말에 대한 예수의 대답입니다.

뭐 회개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해줄지도 모르죠.
하지만 가이사한테도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111 2016-12-08 04:34:08 2
국민들도 국정조사에 제보하고 참여하는 시대를 김기춘만 몰랐네요... [새창]
2016/12/07 23:08:30


110 2016-12-07 14:46:59 0
오늘의 국회앞 소식 [새창]
2016/12/07 13:35:23


109 2016-12-07 00:44:27 13
제 블로그 글이 혐오라 합니다 [새창]
2016/12/06 06:09:34
같은 논리로 대응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혐오' 글을 왜 다른 커뮤니티에 퍼뜨리려는거죠?
더 많은 청소년과 임산부들이 보고 비명이라도 지르면 어쩌시려고?
108 2016-12-07 00:33:40 3/25
시사인,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새창]
2016/12/06 23:02:57
DJ DOC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많은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능숙하게 중의적인 표현을 써서 펀치라인 넣던 DJ DOC가 가사를 더 굴렸다면 좋았을 것이고
그걸 프로듀싱했던 이상호 기자도 안일하게 넘기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고
페미당당인지 듣보 단체는 되도 않는 '젠더 감수성'으로 같잖은 항의질을 했고
문제가 된 곡을 빼고 무대에 서겠다고 했음에도 주최측은 논란을 피할 생각에 그걸 묵살했죠.

빌미를 주지 않으려 피할 수 있는 건 피하면서
저런 어이없는 주장은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는 수밖엔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107 2016-12-06 19:40:45 20
이문열 망신... [새창]
2016/12/06 14:56:19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독재를 비판한것도, 독재를 찬양한것도 아닙니다(feat. 안철수).

사실 이문열의 소설에서는 굉장히 흔한 패턴인데
거대한 권력 앞에 한없이 무력한 지식인
그리고 그 권력이 다른 권력 앞에서 무너지는데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
그 아이러니함을 알면서도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는 주인공에 대한 묘사
이게 주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론의 돼지라든가 칼라페타칼라, 들소 같은 작품에도 세계관만 다를 뿐 늘 나오는 주제이지요.

작가가 초기작 이후 강한 정치색 특히 수구적인 색채를 띄면서 그의 작품 전반에까지
평가를 소추하다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06 2016-12-05 18:23:59 6
박사모 “朴 탄핵 반대 집회에 200만 모였다”. [새창]
2016/12/05 17:09:52
ㅇㅋ 콜. 그럼 나머지 4,800만은 탄핵 찬성하는걸로...
105 2016-12-05 17:42:09 0
산케이 신문, 일본에게 가장 위험한 한국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 [새창]
2016/12/05 17:01:21
보수언론, 일베, 어버이 연합, 일본 우익은 역시 신뢰(?)의 아이콘.
104 2016-12-04 15:09:01 1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좀비 같은 문재인 광신도" (전문) [새창]
2016/12/04 13:52:57
뭐 충분히 예상가능한 대응이라 별로 놀라울 건 없는데 국민의 당 부대변인씩이나 되는 분이
트위터에서 친문/친노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비방을 했다고 그걸 진짜로 친문/친노라고 생각했다면
너무 순진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당지도부의 속내야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야3당 공조가 기본 스탠스일텐데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건 소속된 당에 대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터인데 그걸 왜 생각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3 2016-11-30 09:56:37 0
새누리당 김종태 “촛불집회, 종북세력이 선동”논란 [새창]
2016/11/30 06:42:44
아니 그럼 종북 세력이 2백만이나 되는 사람을 선동하고 국정마비를 몰고 올 때까지 우리나라 안보 기관들은 도대체 뭘 한 겁니까.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저게 사실이라면 그건 다른 의미로 대통령에서 물러나야할 일.
102 2016-11-30 00:24:00 2
무조건 2일 탄핵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6/11/29 22:20:25
실제로 외국 탄핵 사례에서도 예우 챙기면서 험한 꼴은 안당하려고
하야/사퇴를 표명했음에도 요구를 안들어주고 탄핵시켜버리더군요.
101 2016-11-30 00:00:47 2
오늘 박ㄹ혜가 실실 웃으면서 기분 좋았던 이유 [새창]
2016/11/29 21:58:02
그런데 누가 특검 후보가 되든 이제까지의 특검이 그러했듯이 어차피 특검에서 뭔가 밝혀지는건 없을 겁니다.
검찰 수사 이상의 뭔가 나오긴 힘들어요. 그렇게 되도록 검찰에서 두지도 않을 거고요.

다만 특검에서 어떤 인물을 조사 선상에 올리느냐 혹은 누굴 소환해서 포토 라인에 세우느냐에 따라서
향후 정국을 조절하는 키가 될 터인데 그런 쪽으로 주목해서 봐야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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