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2019-12-13 09:21:19
1
제가 오해를 사게 써버렸네요 (관종마냥;;)
저도 찌니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따뜻해졌는데
우리 야옹이는 낯선 사람이 오면
자기 먼저 숨기 바쁨 ㅎㅎㅎㅎ
그랬다가 나쁜 사람 아닌듯이 보이면 머쓱해하며
출몰하여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볼 일 보며 다니더라구요
저도 찌니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따뜻해졌는데
우리 야옹이는 낯선 사람이 오면
자기 먼저 숨기 바쁨 ㅎㅎㅎㅎ
그랬다가 나쁜 사람 아닌듯이 보이면 머쓱해하며
출몰하여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볼 일 보며 다니더라구요
1244
2019-12-13 09:14:10
0
수능시험때보다 더 집중해서 가까스로 흥미로워질뻔한 상황을 막았습니다
흥미로워지기 전에 드릴게요 ㅎㅎ
흥미로워지기 전에 드릴게요 ㅎㅎ
1243
2019-12-13 09:12:48
0
말풍선 안은 긩긩체입니다 (˘̩̩̩ε˘̩ƪ)
예전의 날것의 느낌 그대로 주는 툴이 사라져서
다소 낯설죠 ㅜ -ㅜ
떨림보정 없이 글씨를 써도
새로운 툴은 깔끔하게 표현되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은 한결같이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들을 담으려고 하고있으니 예쁘게봐주세요♥（ﾉ´∀`）
예전의 날것의 느낌 그대로 주는 툴이 사라져서
다소 낯설죠 ㅜ -ㅜ
떨림보정 없이 글씨를 써도
새로운 툴은 깔끔하게 표현되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은 한결같이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들을 담으려고 하고있으니 예쁘게봐주세요♥（ﾉ´∀`）
1241
2019-12-13 09:05:59
1
그때 만났을때는
짖으면 달래주고 먹이줘서 조용히 시키기 바빴는데
진짜 신통방통하더라구요
선생님을 향한 존경 뿜뿜
짖으면 달래주고 먹이줘서 조용히 시키기 바빴는데
진짜 신통방통하더라구요
선생님을 향한 존경 뿜뿜
1239
2019-12-13 08:30:32
0
안그래도 나중에 소장용으로 인쇄해서 가지려고 계획하고있습니다 ㅎㅎ
1238
2019-12-13 08:29:48
3
마냥 까칠한 멍뭉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슴이 뜨거운 멍뭉이었어요
알고보니 가슴이 뜨거운 멍뭉이었어요
1237
2019-12-13 08:28:29
0
외국어 잘하시는 분들 정말 멋있어요
2020년 목표닷!!
2020년 목표닷!!
1236
2019-12-13 00:35:38
2
아 제가... 연말인사를 너무 이르게 해버렸나봐요 ㅎㅎ
담주 다담주도 계속 그릴거에요
특별편은 아니지만 (˵ ͡° ͜ʖ ͡°˵)
국내출장도 피곤한데 해외까지 ㅜ
따뜻하게 주무시고 휴일날은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피로 푸세요!
담주 다담주도 계속 그릴거에요
특별편은 아니지만 (˵ ͡° ͜ʖ ͡°˵)
국내출장도 피곤한데 해외까지 ㅜ
따뜻하게 주무시고 휴일날은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피로 푸세요!
1232
2019-12-12 23:57:53
20
찌니이야기가 마지막화에요(속닥속닥)
다른 이야기는 계속 그릴거에요
다른 이야기는 계속 그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