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목줄훈련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1200 2019-12-07 03:11:02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고양이집사라서 세나개는 딱히 안봤는데
강호야씨는 압니다 ㅎㅎ

1199 2019-12-07 03:10:2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초면에 홀대당했어요 ㅎㅎ

1198 2019-12-07 03:08:54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근육이 도드라져서 더욱 힐링되실겁니다♡♡

1197 2019-12-07 03:08:26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과연 친해질 수 있을것인가....!

1196 2019-12-07 03:08:05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급하게 ㅎㅎ (ฅ’ω’ฅ)♥

1195 2019-12-07 03:05:45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ԅ( ˘ω˘ԅ) 감사합니당

1194 2019-12-07 03:04:28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1화) [새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193 2019-12-05 05:17:12 0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려요 [새창]

최근에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 적이 없어서
기도를 한 적이 없는데
기도드리겠습니다
꼭 털고 일어나실거에요!

1192 2019-12-02 01:54:10 0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작품 [새창]

이런 창의적인 사고를 접하면
소름돋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1191 2019-12-02 01:38:27 1

[냥이] 인절미 조랭이떡 [새창]

터래기가 뭔가 부스스해보여
자다가 일어났나봥 ㅎㅎㅎㅎ

1190 2019-12-02 00:04:3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저는 의식주 중에서 의복....은 그냥 비루한 육신을 가리는 용도로만 이용하기에 큰 의의를 두지 않지만

식과 주 에서 큰 행복을 느껴하는 사람인지라
앞으로도 먹는 이야기 많이 나올거에요 ㅎㅎ

1189 2019-12-02 00:02:4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저희 집이 약간 외지곳 이라서....반 강제로 퇴근하면
요리를 해 먹고있습니다 ㅎㅎ

내가 한 요리 내가 먹으면서 맛있네? 팔아도 되려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러다가 밖에서 싸제음식 사먹으면
그 차원이 다른 외식의 맛에 깊히 탄복하며
역시 돈받고 파는 음식은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게되죠

우물안 개구리의 집밥리그 ㅎㅎ

1188 2019-12-01 23:58:51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역시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풀을 12종이나 준비하신 분을 몰라뵙고
풀 시져시져맨으로 몰다니 ㅎㅎ

1187 2019-12-01 23:56:0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강판도 감자 몸 갈기갈이 가는건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강판으로 간게 더 맛있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막입이라서 뭐든 잘 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