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빠다지갑이 모에여?

1290 2019-12-18 19:55:45 0

[새창]

어디서든 갑자기 나타날것만 같아서
껍데기를 들고 다니는 미련한 솨람....

1289 2019-12-18 19:49:17 0

[새창]

왜요....?! 하나도 무쓸모가 없는데?? ( ◉(ｪ)◉ )

1288 2019-12-18 19:48:15 1

[새창]

보여줘요 보여줘!!

저도 소싯적에 M16 좀 갖고 놀았습니다

1287 2019-12-18 19:47:21 2

[새창]

오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고춧가루....치안 퇴치용으로도
괜찮네요?

1286 2019-12-18 19:46:10 0

[새창]

이럴때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야지
하나 새로 사면 꼭 구석 어딘가에서

짠! 하고 나타난다는...

1285 2019-12-18 19:45:17 0

[새창]

저도 식자재마트서 사 먹어봤는데

저것이 뭔가 더 제 입에는 맵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카레의 여왕벌 카레에 저거 뿌려서 끓이면
제가 좋아하는 아비* 카레 3단계 맛 나요!

1284 2019-12-18 19:43:09 0

[새창]

화장을 잘 못 해서 원래 화장 잘 안해요 ㅎㅎ
귀찮기도 하고( --)a

저는 아침에 준비 5분이면 끝납니다

1283 2019-12-18 19:40:49 1

[새창]

저런....충전을 못 하니
무용지물이겠어요

까만색 이어폰 궁금한데 잠깐 구경 좀 시켜주시겠어요?

1282 2019-12-18 19:38:38 1

[새창]

베트남 고춧가루 잘 드시나요??

1281 2019-12-18 19:36:54 0

[새창]

착 달라붙는 네이밍이죠

1280 2019-12-18 19:36:36 0

[새창]

나도 그럴 줄 알고 글 쓴건데....
나만 깠어!! 나만 깠다고!!

1279 2019-12-18 19:35:52 0

[새창]

연성술사

1278 2019-12-18 19:34:48 0

[새창]

열쇠지갑까지는 끄덕끄덕하다가
그 뒤부터 엥....??!!ㅋㅋㅋㅋㅋ

여행 다니시나요

1277 2019-12-18 19:32:35 0

[새창]

먹어버렸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