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
2019-12-27 2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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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속았어요
아빠가 마취를 안하고 수술해서 아팠다고 하시길래
엄청 걱정했더니 그걸 믿냐고 ㅡㅡ; 생각해보니 마취 안하고 혈관을 할 수가 없는데 현실성 어디감....
아빠가 마취를 안하고 수술해서 아팠다고 하시길래
엄청 걱정했더니 그걸 믿냐고 ㅡㅡ; 생각해보니 마취 안하고 혈관을 할 수가 없는데 현실성 어디감....
1378
2019-12-27 2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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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게 해드렸다니 행복합니다 ~(˘▾˘~)
1376
2019-12-27 2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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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메뚜기를 깨알같이 기억해주시다닝 ㅎㅎ
파스타 말고 국밥~! ㅎㅎ
파스타 말고 국밥~! ㅎㅎ
1375
2019-12-27 2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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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대물림 현상이 속출하고있네요
근데 이모 대체 와이 ㅜ
근데 이모 대체 와이 ㅜ
1374
2019-12-27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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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까지 챙겨주시다니 어른들이 좋아하실만하네요ღ'ᴗ'ღ
근데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는 한 종교의 명절같은건데
그 날은 종교 상관없이 모두가 약간은 특별한 빨간날이라고 생각하고 들뜨죠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과자 받고 싶습니다!!
어른이어도 과자 좋아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는 한 종교의 명절같은건데
그 날은 종교 상관없이 모두가 약간은 특별한 빨간날이라고 생각하고 들뜨죠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과자 받고 싶습니다!!
어른이어도 과자 좋아하거든요!!
1373
2019-12-27 2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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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이브때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느꼈는데 기발하세요
이제는 만화 그리고나서 메모에 뭐가 쓰여질지
은근 두근합니다(˵ ͡° ͜ʖ ͡°˵)
전부터 느꼈는데 기발하세요
이제는 만화 그리고나서 메모에 뭐가 쓰여질지
은근 두근합니다(˵ ͡° ͜ʖ ͡°˵)
1370
2019-12-27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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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빠는 치료 잘 돼서 잘 걸어다닐수 있으면
가고싶은곳 오조오억곳입니다 ㅎㅎ
가고싶은곳 오조오억곳입니다 ㅎㅎ
1367
2019-12-27 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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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이
순수의 척도라고 생각하기도하죠
6살 아이면 한창 의심없이 믿을 나이네요 ㅎㅎ
순수의 척도라고 생각하기도하죠
6살 아이면 한창 의심없이 믿을 나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