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
2020-01-02 18:07:42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다가 눈물을 흘리시다니
저희 아버지도 그랬었지만....
본인이 물소를 사 줄 생각을 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아버지도 그랬었지만....
본인이 물소를 사 줄 생각을 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1409
2020-01-02 18:05:19
0
ㅋㅋㅋㅋㅋㅋㅋ 삼개에서 오유인의 분노가 느껴진다!!
그렇지만 나중에 언젠가 제가 제 만화들을 인쇄해서 소장용 책으로 만들 때
이 메모들을 마지막 페이지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나중에 언젠가 제가 제 만화들을 인쇄해서 소장용 책으로 만들 때
이 메모들을 마지막 페이지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ㅎㅎ
1407
2020-01-02 18:01:03
1
똑같이 생긴걸 서로는 몹시 부정하고 싶어합니다...
가끔 저도 제 사진 찍은거 보면 흠칫 놀라요..
가끔 저도 제 사진 찍은거 보면 흠칫 놀라요..
1406
2020-01-02 18:00:09
0
저희 부녀가 조금 훈제요리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ㅎㅎㅎ
1403
2020-01-02 17:56:59
0
이제 우리 반칠십부터는 노장적군으로 우대해줍시당.....
1402
2020-01-02 17:56:01
0
거짓말쟁이!! 라고 쓰려고 캡쳐해보니
탕수육 취향에 묘하게 약간의 전투력이 추가되신 분.... ㅎㅎㅎ
기왕 이렇게 된 거 두 분의 사랑을 기원해봅니다.
탕수육 취향에 묘하게 약간의 전투력이 추가되신 분.... ㅎㅎㅎ
기왕 이렇게 된 거 두 분의 사랑을 기원해봅니다.
1400
2020-01-02 17:50:30
0
앙칼진 토깽이같아 ㅋㅋㅋㅋ
승희 너무 귀여워요!(말돌리기)
승희 너무 귀여워요!(말돌리기)
1398
2020-01-02 17:49:52
1
나눔 불발되면 연락드리겠....
이게 아니잖아 -_-;;
이게 아니잖아 -_-;;
1397
2020-01-02 17:49:15
0
부모님을 최대한 늦게 데려가주시면 좋을텐데..
하늘에서 꼭 필요하신 분이라 조금 일찍 데려가셨나보네요 ..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면서
나중에 만나면 뭐 할지 적어놓고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하늘에서 꼭 필요하신 분이라 조금 일찍 데려가셨나보네요 ..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면서
나중에 만나면 뭐 할지 적어놓고 기다리고 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