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1화) [새창]

신은 그에게 귀여움을 주시고 한 가지를 가져가셨으니....

1395 2020-01-02 17:43:19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나(1화) [새창]

따뜻한 마음 모아모아 ♡
지금 2년만에 한 쪽 다리가 안 아프시니까 엄청 기뻐하세요

1394 2020-01-01 11:04:38 2

어느 멍청한 초보개발자 이야기 [새창]

똑똑한 바붕이당....

1393 2019-12-31 03:54:42 58

동심 파괴 산타 [새창]

앗 ㅋㅋㅋㅋㅋㅋ

1392 2019-12-31 03:47:02 0

어린시절 어머니가 보여준 위대한 사랑 [새창]

눈물나....엄마....ㅜ ㅜ ㅜ

1391 2019-12-31 03:36:36 6

[새창]

개뜬금 ㅋㅋㅋㅋㅋㅋㅋ

1390 2019-12-31 03:18:35 1

아버지의 필력 [새창]

진짜 글씨 잘 쓰시네요
한석봉 싸대기를 후려갈기기 세대 더 갈길 만큼
명필이십니다

1389 2019-12-31 03:17:45 7

아버지의 필력 [새창]

보통은 이런 가족자랑글
댓글 부모님 보여드리지않나요?ㅋㅋ

작성자님 아버지께 얼떨결에 왼밍아웃

1388 2019-12-31 00:36:06 2

40대가 모든 세대에게 말합니다. [새창]

수염에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7 2019-12-31 00:35:09 7

40대가 모든 세대에게 말합니다. [새창]

제 친구 아버지도 한달 약값 5만원 정도 든다고 하신거보니 이건가보네요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신다던데
몇 개월만에 풍성해지셔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머리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많던데
뭐지....? 라고 생각했숩니다

저희 아빠께도 드시라고 했더니 이것도 멋이라며 거부하시더라고용

1386 2019-12-28 18:18:04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인터넷상에서는 사돈이 여.. 여럿이라 아빠가 해..행복하실듯합니다 ( --)먼산

1385 2019-12-28 18:16:46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행복한 연말 되세용 :)

1384 2019-12-27 23:27:27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1383 2019-12-27 23:27:10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요워 빵 터졌네요
그걸 왜 치우셨디야

1382 2019-12-27 23:26:35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