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감사합니다!

1350 2019-12-27 22:42:06 5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 이야기 [새창]

감사합니다! 오늘 하셨는데 한 번 더 하셔야한다고해서
생각보다 병원 일정이 길어지게되었지만^^;

24일날 괜히 어릴때 생각이 나서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아냐고 선물 없냐고 했더니
뭐를 좋아할지 몰라서 못 샀는데
말하면 사주겠다고 하시는 아빠를 보며....

어린 딸의 반응을 보려고 머리맡에 선물을 놓고
행복해하셨을 젊은 날의 아빠가 떠올라서
괜스레 찡해지더라구요

다섯살 딸이면 정말 신기해하고 기뻐할 순수한
나이네요 ㅎㅎ 그 반응을 보는 맛에 산타를 하시나봅니다

1349 2019-12-25 21:46:47 27

헬갤러들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 [새창]

근데 비슷한게 있긴있네요
애가 좋아한다고 만들어주시고
서윗한 애버님

1348 2019-12-25 21:45:15 7

헬갤러들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 [새창]

ITZY가 부릅니다

달라달라~♪

1347 2019-12-25 21:42:44 2

헬갤러들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 [새창]

적토마 걸고 간지수염 걸고 진짜??
구라면 손모가지입니다

일단 나도 탑승!

1346 2019-12-25 20:04:06 0

[새창]

옵티머스 Q (2010년~2013년)
옵티머스 뷰2(2013년~2017년)
노트5(2017년~현재)

1345 2019-12-25 19:57:20 1

아이구 크리스마스인데 죄송해서 어쩌나 [새창]

귀요워 주금 ㅜ ㅜ ㅜ

1344 2019-12-25 19:50:26 0

인생최초로 느끼는 배신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다시 올라갔다 왔다가 빵터짐

1343 2019-12-25 19:44:01 3

어릴때 사진 재현하기.jpg [새창]

제가 어릴때 머리색이 아주 밝은 갈색이었는데
지금은 카키색? 이에요

크면서 머리색이 바뀌더라구요

1342 2019-12-25 19:39:22 4

[근황] 방망이 안주면 옷 더럽게한다? 예쁘면 다냐? 예뻐서 다야! [새창]

저 프로그램 은근 꿀잼이에요
꼬맹이들끼리 썸 엄청 잘타고
돌직구 핵직진
귀엽고 재밌고 예쁘고 잼씁니다

여전히 예쁘게 잘 컸네요 말도 잘하고

1341 2019-12-25 11:33:48 6

[새창]

새해를 맞이하여 공게와 요게와 과게의 베오베 진출을
윤허해주십시오 저언하....

1340 2019-12-25 11:24:09 1

이천에서 짜장면 2인분을 시켰더니... [새창]

471일 뒤에 뵙겠습니다

1339 2019-12-25 11:20:08 6

[새창]

1338 2019-12-23 22:09:33 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저도 한 다섯 번 정도 다녀왔는데 (그 중 한 번은 한달 거주)

칼리보는 조금 열악하다고해서 기대를 안하고 갔고
연착은 운이 좋게 한 번도 되지 않았었어요

벤 타고 배 타고 트라이시클타고 들어가는 여정이 고되긴했지만

그걸 보상해 줄 정도로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으로
제 마음속의 영원한 휴양지였던 보라카이 ㅠ

근데 글을 읽어보니 딥빡침이 오실만 하네요 =_=

마치 냉면 먹고 쎄게 체하면 그 뒤로 냉면은 꼴도 보기 싫은 것 처럼..

저는 가본적이 없지만 보홀도 깨끗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모쪼록 다음 번 여행은 순탄한 여행이 되시길...

1337 2019-12-23 22:00:58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ㅡ 찌니(마지막화) [새창]

레몬즙이나 요구르트 섞어 마셨는데
깔라만씨도 비슷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