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45 2017-06-09 14:28:26 39

2017/06/09 09:00:54

어린애니까 윽박지르면 찔끔한다는 걸 알고
혼낸거겠죠??나쁜ㅅㄲ ... 5살 조카랑 살아봐서 아는데 진짜 조그맣거든요ㅡㅡ 저 혼자 넘 어져서 혹생겨도 안절부절하는데 차로치고 도망을가다니ㅂㄷㅂㄷ 평생 운전대잡지 못하게해야하는데ㅜㅜ

1144 2017-06-09 14:26:30 13

4~5살때 나를 차로 치고 도망간 아저씨 [새창]

2017/06/09 09:00:54

발등 뼈 다 부서져서 평생 운전못할 장애가 생겼길바랍니다...

1143 2017-06-09 14:25:58 9

4~5살때 나를 차로 치고 도망간 아저씨 [새창]

2017/06/09 09:00:54

진짜ㅋㅋ당해봐야 억울함을 알겠죠ㅂㄷㅂㄷ

1142 2017-06-09 14:25:43 20

4~5살때 나를 차로 치고 도망간 아저씨 [새창]

2017/06/09 09:00:54

크.. 찰진 악담 감사합니다~!!

1141 2017-06-09 14:04:26 4

[새창]

예전에 피티 상담했던 동네 헬스장트레이너 분들은 칼로리를 엄청 제한하시더라고요...
제가 요요 오지 않나요?라고 물어봤더니
회원님은 여자고 근육도 별로 없어서 기초대사랑 낮은데 1500이상 먹으면 무조건 찐다고...
ㅜㅜ

1140 2017-06-09 08:04:52 0

[새창]

진리의 케바케
제 남친은 그런 대화도 안 좋아하고
그런 내용도 안 좋아해서
''나는 그런 얘기 불편하다''
딱 잘라 말하는 스타일.
그럼 어느새 그들끼리만의 카톡방이
생기고 그들만의 그룹이 생김ㅇ.ㅇ
그렇다고 딱히 남친이한테 불이익오는 건 없음
뭐 그들끼리의 대화방에선 위선자다 뭐다
욕할지 알수없지만, 자기 여자친구얘기를 가볍게하거나 성적인 발언하는 거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되기때문에 청정패밀리가 생기게 됨ㅇ.ㅇ

1139 2017-06-09 01:11:57 32

결혼 9년차 눈빛 [새창]

2017/06/08 19:08:34

한껏 비방하고 과격해서 죄송;;; ㄷㄷ
세상 참 편하게사시네

그리고 상대가 누구든 함부로 외모평가하는 거 아니에요. 예의란 게 뭔지 모르시나본데 좀 상식을 키우시길. 성형을했든 안했든 님이 누군가를 평가하는 게 대단히 무례한행동이거든요

1138 2017-06-09 01:08:48 15

결혼 9년차 눈빛 [새창]

2017/06/08 19:08:34

누가 신고좀해주세요
정말 저급한 사람..

1137 2017-06-08 00:26:15 0

노인이 살을 뺀다면 어떤방법이있을까요. .ㅡ푸념주의 [새창]

2017/06/07 16:25:47

정말인가요ㅠㅠ?
운동하고 식이는 거의 건들지 않고 몇키로씩 뺐다는 글 많이 봤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