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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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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2017-06-15 16:06:40 62
(약혐) 공게 마네킹 인간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새창]
2017/06/15 13:30:49
아니면 길가는 사람이 1차로 놀라고나서
사람인걸알고 뭐라고하는 모습을
목격하는거아닐까요!?ㅎㅎㅎ
1173 2017-06-15 03:17:50 0
[새창]
이가 흔들리거나 부러지는ㅈ꿈은
내 미래에 대해 확신이 없고 나한테 자신이 없을 때 꾼다고하더라고요. 자기 일에 결정을 못내리고 머뭇거리고있으면 이가 흔들거린대요
그래서 결정내리면 이가 다시 단단하게 박히는 꿈을 꾸기도한대요
이가 몽땅 빠지는 꿈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라고 알고있어요. 특히 이를 앙다물고 내가 내 이를 다부수어서 뽑히게 만드는 류의 꿈은 극심한 스트레스상태...
1172 2017-06-15 02:18:25 0
[새창]
제 댓글보고 하는 말인듯ㅋㅋㅋ
글쎄요.. 적어도 님이나 내가 죽기 전까지는
통용될듯!?ㅎㅎ
1171 2017-06-15 02:07:25 6
  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2017/06/14 14:04:12
신고와 병먹금을 실천합시다ㅠㅠ
전 신고했습니다
너무 어그로야
1170 2017-06-15 01:59:23 0
이게 왜 맛있지;;;;; [새창]
2017/06/14 17:52:08
칼로리는 맛에 있어 전투력이다!! ㅋㅋ진리!
1169 2017-06-15 01:34:38 2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4 23:13:01


1168 2017-06-15 01:34:21 3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4 23:13:01


1167 2017-06-15 01:34:05 3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4 23:13:01

글쓴이 이전 글에 단 답글
1166 2017-06-15 01:28:23 2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4 23:13:01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잇못이라
저보다 더 찰지게 말씀해주실 다른 분에게 토스하기 위해 추천합니다 ,. ㄷㄷㄷㄷ
1165 2017-06-14 19:42:41 10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2017/06/14 15:18:19
신고했습니다^^
1164 2017-06-14 18:16:19 19
담임이 학생의 미래를 숨김.jpg [새창]
2017/06/14 15:32:02
몆년도에 졸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생기부 작성을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 하거나 하면 정말 말그대로 큰일납니다;;;; 추천서 한장에도 학교가 들썩거리는데 학생들 입시와 직결되는 생기부를 책임감없이 써버리면 교사들사이에서도 말나오고 학부모한테 민원들어오고 난리가 납니다ㄷㄷ
본인 희망 직업을 고1때 쓴 것과 고3때 쓴 것이 일치하지 않아서 자소서에서 불리할까봐 고쳤던 것이 밝혀져서 공문서위조로 걸린 사건도 있었습니다ㄷㄷ
심지어는 저렇게 일베해서 문제있었다고 쓰는 경우도 적어요.. 단점도 좀 돌려서 적죠. 사정관들은 알아보는데 학부모나 해당학생은 모르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수업시간에도 친구와 어울려 무리를 이루고, 개성이 강하여 적극적행동을 보임ㅡ>친구들이랑 무리지어 시끌벅적했음. 그렇다고 리더십이 보이는 것도 아님 개성이 강해서 행동이 적극적이다는 걸 보니 자기 주장이 많이 세서 굽히지 않았나봄
이런식..?
1163 2017-06-14 18:01:30 1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4 22:22:46
절대 내 맘에 들게 입어주질 않아서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아도 여아 나름이더라고요.... ㅎ ... 쥬륵
진짜 애걸복걸 ... ㅠㅠㅠ
이거 한번만 입자 응? 이거 예쁜데!! 응??
아우 예뻐!! 내가 입고 싶다~~ 아 안돼지 안돼~~ 우리 00이 거니까? 그렇지? 응?
ㅋㅋㅋㅋㅋㅋ 아주 원맨쇼를 해주는데 ㅋㅋㅋ 절대 안 입음....
결국 지가 입고 싶은데로 막 꺼내서 놓으면 완전 피난민 ㅠㅠ ㅋㅋㅋ 형형색색 서커스단 같기도 하고 .. 휴 ㅠㅠ
1162 2017-06-14 17:55:40 0
[익명]소개팅에서 연봉 물어보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6/14 14:42:53
사실 30대에 소개팅이면 결혼 전제하고 만나는 것이 되니까
상대의 연봉이 궁금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걸 너무 정떨어지게 말씀하신 거 아닌가 싶네요;;;
상대방 분이 조금 조급하셨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소개팅이면 상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으로 미리 알고 가지 않나요?? 주선자한테 묻든 미리 톡을 하든 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만나니까 .... 그럴 때 넌지시 물어보거나 대충 가늠해 뒀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1161 2017-06-14 02:07:31 71
[새창]
전 여자구요
이정도로 가정적이고 친정은 지척에 있고 명절준비도 같이할건데 이렇게까지 반대하는 여자분이 잘 이해안돼요.
게다가 합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베스튼데 남편될분이 하루먼저가서 일하고 오겠다는 것도 싫다면서 대책없이 합리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번갈아가야한다는 것도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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