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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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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2017-08-28 23:46:15 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ㅉㅉ
운전기사, 짐꾼취급받으시나봐요
1324 2017-08-28 23:42:46 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아 7살.. 진짜 열받네ㅠㅠ 닉값하지말고좀..
궁예가 납셔가지고 '쪼잔하다고생각했겠지 흥!'
ㅇㅣ러는 꼴이라니
울어무이가 운전하는데? 돈도 울어무이가 더 잘버는데? 이러면 아버지가 설거지, 음식차리기, 김장 때 가서 쌩고생하기 다 하는줄아나ㅋㅋㅋ
1323 2017-08-28 23:38:49 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현명한 건 어떤건데요?
개같이 구는 사람한테 정승처럼해야 현명한건가요? 그럼 김무성이 노룩패스 조롱했던 많은 젊은 사람들 다 반성해야겠네요. 박ㄹ혜 사진으로 개그치고 노는 거 다 사죄해야겠어요. 시어머니라서 얻어맞고 멘탈 바사삭 깨져도 웃으면서 네네 하고 나중에 조곤조곤 어머니 서운했어요ㅜ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322 2017-08-28 23:32:50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꿀맛배 진짜 징하다..
팩트에 심기가 불편하냐니ㅋㅋㅋㅋ
흐.아... 현실에서 저런 사람 만날까봐 두렵다ㅋㅋㅋㄱㅋㅋㅋ
1321 2017-08-28 13:24:20 25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07:06:23
댓글이 레알 멘붕이네요 ㅋㅋㅋㅋㅋ
1320 2017-08-27 19:49:11 1
이재용 5년 나온 과학적인 이유 [새창]
2017/08/25 20:02:32
5년 나온 이유가 2심에서 3년정도로 깎이고 마지막에 집행유예 내리려고 그러는 거라는데 맞나요?ㅠㅠ
1319 2017-08-27 19:47:18 1
아스파탐이란 합성 감미료에 대해 [새창]
2017/08/27 00:47:34
저는 에리스리톨 먹어요!
이것도 설탕대체재인데 맛도 크게 다르지않고
좋아요ㅎㅎ
1318 2017-08-27 19:30:40 0
신랑이너무좋아요 [새창]
2017/08/27 01:12:13
으앙 넘 달달해이이잉♡♡♡♡♡♡
꿀떨어지네욥!ㅎㅎㅎ
1317 2017-08-27 19:28:50 0
여동생 깨우기 [새창]
2017/08/22 19:23:53
흐.. 귓속말 ....
차라리 맞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 2017-08-27 17:43:36 15
[새창]
http://archive.fo/NRerJ
1315 2017-08-26 22:16:50 4
[새창]
식탐 남편 썰 찾아보세요;; 식탐때매 이혼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이혼을 하시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심각한 문제라는 얘기에요

전 친오빠가 엄청 잘 먹는 사람이어서
같이 자라면서 보통 7대 3 정도로 먹었었거든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고 짜증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랑이랑은 사귀는 떄 부터 아예 말해놨어요
나는 반반 딱 자르는 게 좋다.
그래서 반찬 같은 것도 예를 들어 만두를 튀겨서 큰 접시에 두면 12개면 6개 6개 , 13개면 6개, 7개 이런식으로 딱 정해놓고 먹어요
첨엔 좀 서운해하는 것 같았는데 이젠 익숙해진 것 같아요 .
첨부터 그렇게 얘기해놓고 정해놓으니까 제가 피자 절반 다 못먹는 거 알고 있어도 4조각 먹고나서 저한테 물어봐요
괜찮으면 한 조각 자기가 먹겠다고 . 혹은 제가 먹다가 한 조각 주면서 오빠 하나 먹어줄래요? 해요
제 몫에서 덜어주는 식이 되니까 마음 편하고 좋아요
지금부터라도 딱 반반 해보세요 갈등 많이 줄어들거에요
1314 2017-08-26 22:08:23 5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19 00:09:49
전 계단이랑 비슷한..... 에스컬레이터에 공포증 비슷한 것 있어요 ㅠㅠㅠ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거 걸을 생각하면 등에서 식은 땀 나요 ;;;
1313 2017-08-26 00:43:39 16
민트초코 성애자들이여 일어나라!!!! [새창]
2017/08/25 21:33:34
민초 민초 우오오오
1312 2017-08-25 19:33:37 57
여동생 깨우기 [새창]
2017/08/22 19:23:53
친오빠가 나한테 저랬다고 생각하니까 진심으로 쌍욕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1 2017-08-25 19:32:32 0
듣보작가의 낙서모음 ver.6 후방주의! [새창]
2017/08/25 00:00:24
으화.... 쩐당 저 님 메모했오요!!!!
'겸손한 존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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