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캠페인 홍보글] 예쁜 티셔츠 입고 후원도하세용 [새창]

본문내용에 기입안내가 있네요ㅎㅎ

2138 2016-05-06 14:32:41 0

[위안부캠페인 홍보글] 예쁜 티셔츠 입고 후원도하세용 [새창]

덕분에 저도 후원했어요
근데 사이즈 적는부분은 없던데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는건가요?

2137 2016-04-26 17:00:01 1

레알 경상도에서만 먹는 식재료 [새창]

깡밥 이야기 하시는거 아닐까여?
밥알튀긴거 물엿에 굳혀서 단단하게 만든 강정이요

2136 2016-04-26 10:39:33 0

베오베 경상도 음식을 봤는데 돈배기도 서울서 안먹나요? [새창]

경상도에서만 먹는걸로 알고있어요
부모님이 경상도 분이고 인천에서 거주중인데 주위엔 상어고기를 우리나라에 파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저도 시골내려갈때만 봤구요

2135 2016-04-19 10:06:36 7

결혼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을 버려요 [새창]

이부분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결혼이 급하지 않았는데(그당시 20대후반) 전남친은(그당시 30대초반) 결혼을 급하게 생각하던 사람이더라구요
아버지 퇴직하기전에 결혼을 해야 하객이 많다고...^^;;;;

2134 2016-04-18 18:33:01 1

다이어트하면 코비만(?)도 해결 되나요? [새창]

고도비만이신게 아니라면 코볼은...성형외과로 문의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ㅠㅠ

2133 2016-04-17 18:40:26 12

[새누리개판&톡] 아는 누나가 저 왕따 시키는거 같아요ㅠㅠ.... [새창]

넘 잼나게 잘쓰셨네요ㅋㅋ

2132 2016-04-17 07:25:53 3

[새창]

다음웹툰 이게모야 생각나네요
알콩달콩 이쁘게 만나시는듯!!

2131 2016-04-15 17:28:54 44

ATM아빠, 은혜를 모르는 자식? 자식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전 아빠와 친해져보려고 노력한 시간도 있었으나 안되는건 안되는거구나를 깨닫고
지금은 그냥 동거인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안하면 같이 못살거 같아서ㅎㅎ

2130 2016-04-15 13:18:15 0

네. 성공했습니다. 크림파슷ㄷㅏ! [새창]

며칠전 비지찌개파스타 드셨던 분이시군녀ㅋㅋ
맛있어 보이네여 축하드림미다!!

2129 2016-04-14 13:39:31 2

우리집 개 옷입었어요 [새창]

넘 이쁘게 생겼는데요
눈도 선하고 코도 이쁘고

2128 2016-04-13 16:41:35 0

[새창]

고생하셨네염:)

2127 2016-04-13 16:36:04 0

출구조사하고 껌받았어용 [새창]

헛ㅋㅋㅋㅋ 당황하셨겠네요

2126 2016-04-11 15:42:55 0

치킨인생 26년처음입니다.. [새창]

가격이 좀 나간다면 1.5마리 일수도 있슴다

2125 2016-03-26 07:53:29 0

강남역 3번 출구 . 함박스테이크 맛집 [새창]

음료에 꽃들어가있나요?
혹시 ㅁㅁ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