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느낌을 느끼는 분이 계시네요 증후군 이름도 있었다니..
전 어릴때 유체이탈은 아닌데 갑자기 정신이 분리되는 느낌이 들면서 주위가 생소해지고 3자의 느낌이 되는 기분을 종종 느꼈거든요

2168 2016-06-06 06:47:21 13

울 병원 아가들!! [새창]

포매 할머니 맞나요?
누워있는데 뭔가보이는거 같아서요ㅎㅎ
순간 할배인줄 알았네여

2167 2016-06-02 21:41:13 10

국가별 생리대 가격.JPG [새창]

전 오버나이트대신 성인용 일자 기저귀 쓰고있어요
마트 피비상품으로 사면 30개에 3천원 하더라구요

2166 2016-06-02 20:49:20 1

음...생리대 나눔 관련해서 조심스럽게 글 올려봐요 [새창]

형편 어려운 학생이 받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용:)

2165 2016-05-30 09:54:06 6

생리양 이야기 [새창]

요즘 주기가 불규칙하게 늘어나서 스트레스를 이중으로 받네요..ㅠㅠ
안그래도 병원가봐야 되나 생각하고 있네요
참 해도걱정 안해도걱정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나네요
토끼와 만두님도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닷!!

2164 2016-05-26 11:01:30 20

저는 물가가 무섭습니다. [새창]

저도 제목만 보고 치솟는 물가가 무섭다고 하시는줄 알앗네요ㅋㅋ

2163 2016-05-26 06:21:15 0

땀, 그것은 재앙.. [새창]

드리클로..저도 첨엔 신문물이구나!했다가 넘가려워서 못썼죠 ㅠㅠㅠ

2162 2016-05-25 18:04:09 6

5학년 딸아이가 만든 엄마,아빠, 아기 병아리 도시락... [새창]

딸램이 만들어 준거보면 넘 감동받을거 같아요 귀엽네욤

2161 2016-05-25 11:16:16 0

안녕하세요. 잠재적 최현석입니다. [새창]

이분 게시판마다 이런식으로 글쓰시는듯요
새로운 컨셉러이신감

2160 2016-05-24 21:59:14 1

회사 때려치면 뭘 하고싶은지 말해볼까요? [새창]

전 지난번 흥했던 아바타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4년이상 일하셨으니 총알도 좀 있으실꺼구요
한번 다녀오시죠ㅋㅋㅋ

2159 2016-05-23 14:59:50 0

[새창]

사람인연이란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요
일단 연락해보시고 만나보고 상대방에서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글쓴이님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후회가 가장 적을지 고민해보세요

2158 2016-05-23 12:38:18 1

[펌/곡성] 장모의 정체 [새창]

2번에 장모가 효진,종구아내와 대화가 없다고 하셨는데
초반에 밥먹을때 장모와 효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157 2016-05-23 10:24:20 2

맞선을 보고 왔는데요.... [새창]

그냥 인연이 아닌분이 나오신거 같아요

2156 2016-05-22 10:42:20 0

[새창]

고어물 좋아하는사람은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지만 비위약하신분들은 보기 좀 어려운 영화죠ㅎㅎ
아직도 눈 달랑달랑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네요

2155 2016-05-20 09:52:45 4

부평 보더콜리 찾았습니다 [새창]

엄청 마음 졸이셨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