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나를위해 하는거자나요~ 나를 좀 더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좋은방법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시각적 효과가 있으니까요 식이조절이 어려운거면 생활공간 곳곳에 종이에 결심같은거 크게붙여서 적어두고 먹으려할때 그게눈에띄게 해보는건 어떠세여 욕에 내성이 생겼다면 반대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식이조절하고 운동하기도 힘든데 추가 스트레스겠네여..;; 일단 그 한약은 먹고 요요가 다시왔으니 효과없는게 입증된거라고 안먹겠다 딱잘라 이야기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세상에 그 맛있는것들 평생 안먹고 살수 없고 굶어서 빼면 백퍼 요요오게되있으니까여~ 믿고 맏겨달라 강하게 어필하시고 엄마의 말에 상처받지마시고 본인 레이스를 쭉 이어가세요~ 힘내세요!!
제가 163에 92로 시작해서 지금 56정도인데요~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것도 달라지지만 무엇보다 내가 자존감이 높아지고 세상보는 시각이 바뀌면서 여유가 생겨요. 외적으로 내적으로 내가 잴 많이 변해요~ 열심히 꾸준히하면 당연히 감량가능하구요!! 전 요즘 여름에 비키니 한번 입어볼라고 빡시게 운동중입니닷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