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학생 아버지 “청와대에 민원 넣겠다” 격분 [새창]

....거의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느끼는 거지만 방문수는 개소름이다 ㅎㅎ

539 2017-05-20 13:35:5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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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넌씨눈입니다

예 편하게 일하고 180-200 받아갑니다 ㅎㅎㅎ

538 2017-05-15 21:13:05 1

나경원 측에서 대놓고 무시작전으로 가는군요 [새창]

음...혹시나 역풍불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나경원 의원실 블로그에 댓글을 다실분은 스스로 정보를 알아보시고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537 2017-05-15 13:13: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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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한텐 카네이션도 받지말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이나라는 뭐지? 법이 적용되는사람 따로있고 법 위에 있는 사람 따로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6 2017-05-14 07:41:25 2

'경찰이라면서 제 주민번호를 적어갔는데 사칭일까요?' 후기입니다. [새창]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같은 문제로 고통을 받는 분과 그 가족은 주변에 많습니다 ^^ 자신의상태를 잘 파악해보시고 마음의 안정을 꼭 찾으시길!

535 2017-05-09 20:46:26 0

전 그리 기쁘지가 않습니다. [새창]

감시합시다 관심을 꾸준히..

534 2017-04-26 20:44: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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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포드 못본사람 추천

533 2017-04-26 13:33:5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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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을 못달아 명쾌한 답을 못해 죄송합니다. 저런식의 무단횡단이 헬조선 수준 ㅇㅇ 하면서 올릴정도의 사진인가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런 정도의 범법행위도 절대 하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532 2017-04-26 11:31:0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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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 지나가고 있고 차는 기다리는게 맞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요.

531 2017-04-26 11:29:5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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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차선이라 생각하신분들 저 상황이 실질적으로 왕복이 가능하여 싱싱 달리는 도로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530 2017-04-26 11:29: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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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크기는 불법 주차 차량을 욕하는게 더 맞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 덕분에 골목이 아닌게 골목처럼 보이게 되었네요 ^^

529 2017-04-26 11:27: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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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좌우를 살펴보지 않은게 잘못됐다는 것으로 논의를 좁히면 제 글은 당연히 틀린말이 되겠지요.

그냥 심플하게 생각합시다. 저 상황에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입니까? 사망사고 말고요 찰과상이라도요

528 2017-04-26 09:25:13 23/39

[새창]

그냥 정상적인것 아닌가요? 딱 보기에도 골목 좁고 사람이 충분히 건널 수 있는 상황에 차는 서행중이었고 저기가 서면이나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이라도 이런 댓글이 달릴까...그런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사람 우선입니다 차 우선이 아니에요. 사고가 날 위험한 상황도 아니었구만. 저게 왜 발암인지? 참고로 부산 살면서 골목운전 좁은길 운전할 땐 사람 우선이라 생각하고 서행합니다. 그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싶네요.

무단 횡단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골목에서 까지 사람들이 움직이는걸 비판한다면 차를 위한 나라입니까 사람을 위한 나라입니까 다시한 번 생각해주세요.

527 2017-04-24 19:53:25 0

별이 반짝이는 원리를 현상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자연 현상을 논리적으로 파헤쳐 보자는건가.... 어느시대를 배경으로 설명하여야할까요?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천상의 운동은 완벽하고 지상의 운동은 불완전하니 천상의 빛이 지상으로 오면서 불안전해져서 일렁이게 된다.. 이런정도인가...

526 2017-04-21 07:33:51 13

[새창]

음...그래도 선약을 먼저 저버렸다는 점에서 글쓴이 분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음 그에대한 상대 애인의 대응이 성숙하지않은것이고... 모쪼록 욕만오고가고 끝나지 않았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