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 절반은 건넜을 육교 [새창]

나도 25연대 출신 ㅜ ㅜ 딸기 냄새 그립네여

155 2013-12-17 13:32:15 0

[응사]아다치 미츠루에 대한 오마쥬 [새창]

동팔이 // 대부분 정겨운 이름인데 미소라는.. 왠지 애뜻하다 ㅜㅜ

아다치 만화 연재하는거 기다리면서 한편씩 보던 세대라서 완전 ...다음권엔 대체 어떻게 되려고.. 하면서 마음 졸이면서 ㅜㅜ

154 2013-12-17 13:22:48 9/17

[새창]

시디롬 // 걔네도 나름 기독교 분파로 시작한건데 당연히 기독교가 그러하듯 사기도 치고 돈도 뜯고 성상납도 받고.. 그러겠죠 뭐..

기독교 논리대로.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될듯. 편리합니다. ㅎㅎ

153 2013-12-17 10:34:55 9

[새창]

Lunatic //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우리야 얼굴보고 손목뼈 보고 비슷하다고 의심갈법하다고 얘기하는데..

남편 본인은 저 동영상에 나오는 분과 아내의...
목소리, 행동, 습관, 점, 골격 .. 등등.. 다 알텐데.. 그럼에도 의심을 한다면 ㅜㅜ

152 2013-12-17 10:08:58 6

[새창]

어제 보면서 남편욕 많이했는데.... 아내가 꼭 저걸찍었다 아니다를 떠나서.. 정말 의심갈법함

151 2013-12-16 15:44:09 0

오늘 커피 마시다가 영화 007 얘기가 나왔었음. [새창]

그러니까 나는 답답하고 궁금한게....

사람 6명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1964년에 개봉해서 그냥 저냥 히트친 수준의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면.. "우왕! 님 박학하고 상식 쩌시는데다 고전 영화를 보는 교양까지 있으시네여!"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007 다른 시리즈나, 동시대 영화 기준에서 보면 대박이라거나 초흥행작은 절대 아님)

80년대 후반에 나온 애니메이션.. 그것도 일본 포함 해당 만화를 틀었던 모든 나라에서 시청률 1위를 했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얘기하면.. '뭐야 이 덕후새낀?' 하는 표정이 나오냐는거냐고 ㅜㅜ (방영 당시 건담 최고의 역작이라는 Z건담보다 시청률이 더 높았음...)

150 2013-12-16 15:33:34 0

오늘 커피 마시다가 영화 007 얘기가 나왔었음. [새창]

잠깐! 설마 나만 알고 있는 애니라거나 그런건 아니지? 이거 건담 보다 유명한 애니 였다고 ㅜㅜ 정말임..

149 2013-12-15 12:44:45 41

상속자들 서빙녀 사진 모음 [새창]

별로 이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는건 보통 본인이 직접 올리진 못하고 친구들이 사이트 잠깐 가입해서 자주 올려 주던데..

여튼 힘내세요 홧팅.

148 2013-12-13 15:49:46 1

[새창]

실시간으로 견인해 가는 중계가 듣고 싶다..

147 2013-12-12 09:20:57 2

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새창]

코마리 // 그건 슬픈게 아니라 팀원인데 화가남여

146 2013-12-05 21:37:28 0

[BGM.긴글주의]11월 30일 그날 바람은 너무나도 차가웠다. [새창]

4500 골드가 아쉽다는 얘기죠.. 정말 슬퍼요 ㅠㅠ

145 2013-12-01 15:04:17 14

디자인한놈 나와! [새창]

이건.. 음란마귀보다 공포 수준인듯..

여자아이들의 입을 찢어서 발을 꾸겨넣는 느낌... 으으.. 과하게 그로테스크함 ㅜㅜ 이게 뭐야..

144 2013-12-01 12:55:36 0

윈도우 프리징 범인은 누구일까요? [새창]

현자 등장! ㅋㅋ

143 2013-11-29 10:23:52 41

검찰이 확인한 RO경호팀 설악산훈련 ‘혹한기'는 영상 3.2도! [새창]

영하 10도의 혹한기와 13도 정도의 미미한 차이군요. 게다가 설악산 직원들이 모조리 종북이라니....
북한군이 설악산에 숨어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사실 단풍의 붉은 색 변화로 남한정보를 북한에 전달중임.

142 2013-11-28 20:06:04 0

월탱 마우스패드 이벤트 [새창]

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