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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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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좀 냅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세금은 당연한 의무이니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한 존재입니까?
하나님께서 바치라는 하나님의 것이 믿음인지, 돈인지 기도해 볼 일입니다.
믿음 있는 자들이라면,
당연한 세금 내는 것을 아까워하여, 하나님을 돈이 필요한 존재로 만들고
스스로 (주)예수를 만드는 어리석은 죄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사하고 세습하는 것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이름 팔아서 실은 돈을 숭배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