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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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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교수,
뱀같이 교활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슈야 (야당놈들이 지어서 떠드는 것들도 포함하면...) 많죠...
특별한 뭐 없으면 못만들던 방송도 아니고...
많기는 하지만,
이전에 애정으로 챙겨보던 썰전은 아니더군요.
방송으로 즐길거리는 못되더라도
보수, 진보 두 의견을 비교하던 맛이라도 있어야 볼텐데
정직하지 못한
궤변과 뱀처럼 교활한 언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
점잖은 얼굴 뒤에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너무 많은 인물이라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