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머란다고 내생각없이 동조하는건 미성년때나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누가 머란다고' 말할 권리같은건 없습니다. 더하여 찬양을 하던 다른후보를 찎는것 역시 알아서 하는거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다른후보를 찍는다고 적폐청산 안할꺼야? 겨우 공약하나가지고 찡찡거리는거야? 훈장거리는건 안되는겁니다.
이건 멍청한거에요 멍청한척 하는거에요? 존나 글을 몇번을 쓰면서 항상 공약 우리입맛대로 바꿔 찡찡!!!!!!!!! 이런 단순하고 초딩같은 문제가 아니라고 거의 모든리플과 글에서 썼는데, 이렇게 유치하게 받아들이고 대응하는건 당췌 같은 성인 혹은 어른으로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