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배우고도 유일하게 잘하는 게 지들끼리 싸우는 거잖아. [새창]

이 공약좀 이상한거아니야? 뭔가 말을해줘! 이 정책은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구!
->우리가말한대로 꼭두각시처럼 해달라는것도아니고 왜 이 정책이 시행되야하는지 대답조차 안해주고 무시하는거지?
->너흰 우리가 필요없는거같으니까 표 안줄께.
이런 흐름이였어용.. 그다음에 시게사람들이 와서 겨우 공약하나 때문에 무효표라니 너넨 그정도밖에안된다며 조롱....
공약하나때문에 징징대는게아니라 대화요구와 납득가는 설명이나 반박요구에 무응답인 불통의 모습이 실망스러워서 지지철회하는건데 말이죠..

시게사람 전부의 의견은아닐지라도 티나게 푸르딩딩되거나 계속 나오는 의견들이 특정후보에 대한 투표가아닌이상은 무효표는 무임승차요
다른후보에대한 지지는 한국을 망치는거라는 어마무시한 말을 하고 있죠. 모 웹툰작가의 '야이 그래서 안볼꺼야??'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보수콘크리트층을 그렇게 극혐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나서서 진보 콘크리트를 자처하고 있구요..

6861 2017-05-06 17:14:37 0

만렙을 찍으니까 급격하게 헤메게 되네요 [새창]

할게많으실꺼에요 차분히 하나씩 하고싶은거위주로 먼저 해보세요 ㅎㅎ

6860 2017-05-06 16:10:08 48

이번 투표 비아냥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그건 당사자가 판단하는거지 거기서 영업하고 설득해줘라고 판단하는건 무척이나 자의적인 판단하는거임.

6859 2017-05-06 15:13:41 27

이번 투표 비아냥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진지하게 문후보진영에 오히려 더 해를 끼치는게 꽤나 많은 그런 극성팬들이라고 봅니다.
중도표나 공약보고 뽑는다는 중도적인입장의 지지자들에게 잘난척 훈계 자신들이 선이다 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무효표로 돌리거나
무효표마저도 극딜넣어서 결국 다른 후보에게 투표를 넣게까지하는거보면, 문후보진영의 큰 적중 하나는 수구꼴통만큼이나 이 진보극성팬들
일명 달빛수호단인가? 이사람들이라고 보여요 정말..

6858 2017-05-06 14:06:39 11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더하여 무효표와 다른후보에 대한 투표자체를 안아키나 취객과 동일선상에 넣는건 결국 자기들의 선택과 다른선택을 하는건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다시한번 전지전능형시점에서 선각자인'척'하는 시점임.

다른후보에게 투표하거나 무효표를 행사하는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것과 똑같은 자기생각과 가치관에 따른 표행사이지 안아키나 취객과 같은
비과학적이거나 이성의 통제가안되는 무례와 동일선상에두는건 무척이나 잘못된 것

6857 2017-05-06 14:04:52 13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선택의 결과로 욕먹는게 보인다는 말을 노골적으로 말해보자면, 무효표나 다른후보에대한 투표로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욕할꺼라는 협박과 다를바가 없음. (자기가 욕을 하지않을꺼라도 자기와 같은편인 다른사람이 욕할꺼라는 협박)
다른 해석이라면 자기들의 선택과 다른 결과가 다른사람들의 다른 투표에 의해서 나온다면 무조건 틀리고 잘못된 결과가 나올꺼라는
오만하다못해 전지전능형 시점임.

밑에서도 말했지만, 그렇게 기본적으로 남을 무시하면서 존중받을 생각하거나 비아냥대면서 비아냥받지않을 생각을 하는건 잘못된것.

6856 2017-05-06 13:55:37 20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응 아니야. 남을 존중하지 않는자. 존중받을 가치없다.
남의 선택을 비웃는자 똑같이 비웃음당해도 할말없다.
무효표던 다른후보에 대한 투표던 댁하고 똑같이 배웠고 똑같이 정보를 취득하며 산사람이 어련히 잘 생각해서 결정한거니,
거기에 이런저런 평가나 훈계질 하지말기를.

6855 2017-05-06 13:50:43 10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응아니야~ 멍청한선택이라고 평가하는 잣대자체가 오만하고 훈계질오지고 사람들 개빡치는 모습임.
적폐청산이 우선인사람들은 그에 맞게 투표하면되는거아님? 근데 왜 남의 가치관은 개무시하고 멍청한선택이라고함?

6854 2017-05-06 04:03:54 0

눈팅러인데요 떠날때가됐나봐요 빠이빠이염 [새창]

선빵치길래 후기말하니까 화난다네요. 그리고 댁보다 외부에서 웃대 쉴드 많이친게 나니까 뭐 잘난척댓글달지마쇼 외부에서 오유선비충들으면서 문후보지지하고 시게 쉴드친게 나요. 기대한만큼 실망한사람 죽빵치고 선빵에 후빵까지 다쳐놓고 빡친다 부끄럽다니까 헛소리네 작작하쇼 난 부끄럽지도 않고 꿀릴것고 없기에 차단 안합니다

6853 2017-05-05 17:13:55 11

눈팅러인데요 떠날때가됐나봐요 빠이빠이염 [새창]

주고받은적없어요 일방적으로 맞기만했을뿐

6852 2017-05-05 17:13:34 13

눈팅러인데요 떠날때가됐나봐요 빠이빠이염 [새창]

뭘 싸우자고 시비거는거에요. 일방적으로 얻어맞아서 빡친거지

6851 2017-05-05 16:36:03 22

눈팅러인데요 떠날때가됐나봐요 빠이빠이염 [새창]

외부에서 오유,... 그중에서도 시게를 평가하는 말들이 많았죠. ㅇㅂ는 그렇다치고 왜 다른 일반인이나 대다수의 커뮤에서 그렇게 욕을하고 싫다고 할까?
하면서 반박을 했었는데, 시야가좁아서그런지 식견이 좁아서그런지 이제서야 알게됐습니다.

6850 2017-05-05 14:17:35 1

차악을 고르겠습니다. [새창]

제게 꾸준히 최선의선택이 이젠 차악의선택이됐다는게 너무 슬퍼용

6849 2017-05-05 14:15:49 4

저도 확실해졌습니다. [새창]

우리집은 모두 비밀로하고있어요. 누가 누굴뽑든 자유로........근데 암묵적으로 다 같은후보를 지지하긴했었는데,
이번엔 전 고민이 이렇게 심한적이 처음이라는 사실. .........투표권얻고 대충 10번의투표를 하면서 고민한적 한번도없는데 처음으로 극도로 고민중

6848 2017-05-05 14:12:53 35

눈팅족이 정리한, 3-4월 군게 상황 [새창]

대박이다. 하고싶은말이 너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놀랍다.....정성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