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하고 싶어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창]

제가가는 헬스장보니까 한분은 밴드로 어시스트해서 풀업하시고 한분은 키가커서그런지 도움닫기로 점프해서 천천히 내려오기?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눈치보여서 못하구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체중을 최소한 10키로는 뺀다음 시도하려고 지금은 랫풀다운만열심히..

7206 2017-08-15 00:36:58 0

운동 35일차...살이 넘모 안빠집니다. 자괴감이 듭미다. [새창]

왜 안빠질까? 라는글이 아니에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하게 뺄생각없고 그냥 적당한속도로 다이어트&근력증가를 해봅시다. 하는와중에 저랑 비슷하게 한달 두달씩 하신분들이
6키로 8키로씩 빼는거보고 헐 내가 너무 널널하게했나? 자괴감드는구만 이런글이였어요..

7205 2017-08-14 23:31:15 0

운동 35일차...살이 넘모 안빠집니다. 자괴감이 듭미다. [새창]

문제는 제가 비만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04 2017-08-14 22:19:51 2/7

[새창]

극단적인 리플들 솔직히 그냥 신경끄시구요. 앞으로 어찌하는지 보세요. 저만해도 영상찍는거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에요.
다만, 리벤지포르노가 아니라 내가 실수로라도 해킹당해서 유출될수도있고, 그런 위험이 1%라도 있으면 찍는건 말도 안되고 여자친구가
불쾌해할께 뻔하니까 생각만 한번하고 때려친거에요.

한때의 호기심으로 그런 말 할수도 있어요. 근데 작성자님이 싫다고 의사표현했고, 그 뒤로 저런 제안 다시 안한다면 정말 호기심에 한번 말한거고
안심해도 되요. 다만 다시 제안을 하거나 설득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윗분들중 비공받은 분들말처럼 오유인이 너무 극단적이다. 라는말에 전적으로 동의는 못하지만, 오유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의 댓글이라는게
윗댓글부터 점차적으로 격해지는게 있잖아요. 처음엔 좀 우려되네요정도의 멘트가 한 10~20개 밑에서부턴 죽일지도 몰라요!. 헤어져야해요!
리벤지포르노 백퍼에요! 이런식으로요.

그런거 고려해서 리플 보시면 좋아요.

7203 2017-08-14 22:11:24 0

운동 35일차...살이 넘모 안빠집니다. 자괴감이 듭미다. [새창]

즐겁게 운동하고있다가, 다른분들이 한달 운동해서 6키로씩 빼는 인증샷들을 보니 내가 너무 탱자탱자 놀면서 운동한게아닌가 싶어서
자괴감들고 9월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오길 기다린다고......그사이에 식단관리를 좀 더 빡시게 해야겠다는 말을 빼먹었습니당.....

예전에 한달에 8키로씩 뺄때도 생각나고 그때랑도 비교하고 다른 분들이랑도 비교했을때 너무 널널하게 한거아닌가 싶어서 자괴감든다고 한거에용.
날로먹으려구한게 아니에욤..

7202 2017-08-14 20:46:20 0

초보의 시즌 11 중간 보고서. [새창]

투검악사있으시믄 템맞추기가 그렇게 핵빡세진않더라구요 . 큐브런버닝좀하면 고대하나씩 제련되서 뽑고 큐브런으로 모은 재료로 희귀재련까지하면 생각보다 금방모아영

7201 2017-08-14 20:44:17 0

초보의 시즌 11 중간 보고서. [새창]

이제 악반수도를 해보시면되겠습니다. 재미쪄용

7200 2017-08-14 20:06:10 0

운동 35일차...살이 넘모 안빠집니다. 자괴감이 듭미다. [새창]

7199 2017-08-14 20:06:05 0

운동 35일차...살이 넘모 안빠집니다. 자괴감이 듭미다. [새창]

근데 어깨는 좀 넓어진거같아요

7198 2017-08-14 17:16:47 13

2003년생이 자신이 아재라는 글을보고ㅋㅋㅋ [새창]

01학번이요..? 화석이시네..

7197 2017-08-14 17:12:39 8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결국 본문도 제대로 안읽고 그렇다고 지금 문재인 케어가 어떤사람들이 어떤방식으로 고려해서 만든지 그런 합의점이나 정책들에 대한
디테일도 하나도 모르면서 어련히 많은사람들이 짠거니까 너 혼자 주장한거보다 맞지않겠냐~ 돈벌고싶냐~ 하는게 극혐이네요.

돈때문에그러냐고 비아냥거릴꺼면 적어도 팩트를가지고 반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처럼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죠.

7196 2017-08-14 15:48:45 48

프랑스 난민 신청했다 탈락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이야기 반전 [새창]

저런 사정이 없더라도, 자기 의무를 포기하는대신 받을 권리도 포기하겠다는건데 거기에 비판하거나 비하할 이유가 있나요?
받을 권리 다 받으면서 의무 회피하는 사람도 뻔뻔하게 잘 사는데 그런사람들을 욕해야죠

7195 2017-08-13 19:00:34 0

크.. 중요한거 배우네요 운동하면서(욕쟁이주의) [새창]

디게 신기하게도 전 아직 초보라그런지 배구 축구 농구보다 헬스가 좋아여.......내가 무거운걸 든다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근데 공가지고노는건 당췌 재미가 없어여....못해서그런가......

7194 2017-08-13 13:27:34 0

배XX 민족이 싫은 한 가지 [새창]

전 그래서 최근까지 맨날 요청사항에 생ㅁㅐㄱ주 있으시면 가져다주세요 추가금 드릴꼐요!!! 이렇게 맨날씀 ㅋㅋㅋ

7193 2017-08-11 19:47:45 0

32일차 운동 잠깐정산 으아아 [새창]

유산소는 넘모 노잼이라 요샌 잘 안해요.. 다시 마음다잡고 내일부턴 유산소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