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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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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2013-09-28 12:59:56 0
사거리가 제일 긴 스킬은 뭘까요? [새창]
2013/09/28 12:42:06
윈드러너랑 강투창 분열창정도인가... ㅋ
3345 2013-09-28 02:58:50 5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정신노동의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요?

그럼 안 사면 되요.

안팔리면 가격이 떨어지는 거고

비싼 건 훔쳐서 써도 됩니까?

저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르가 너무 타고 싶은데

재료값의 수백배 가격이니까 훔쳐타면 되겠네요?

한마디로 가격이 맘에 안들면 훔치면 된다 이거죠?

그게 도둑놈이에요 이사람아
3344 2013-09-28 02:43:12 0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아 존나 흥미진진하네요 ㅋㅋ

복돌이 쉴드가 이런 식으로도 쳐지는구나 ㅋㅋ
3343 2013-09-28 02:40:11 0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어이구 그러셨어요?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방구석에서 게임사들을 상대로

진정한 공산주의를 위한 혁명을 전개하고 계셨쎄요?

말같은 소릴.합시다. ㅋㅋㅋㅋㅋ
3342 2013-09-28 02:37:00 2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그 기부할 돈으로 정품을 사라고요...

진짜 님은 그냥 사회주의 코뮌 같은거 하나 만들거나 찾아서 들어가길.권합니다

모든 물건 공동소유라서 부의 재분배에 쌈박하게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싫으면 시민이 떠나야죠
3341 2013-09-28 02:32:43 3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교환이 왜 나옵니까 ㅋㅋ

그러는 당신은 복돌 돌린 게임.만든 게임사에게 뭘 줬나요?

일방적으로 가져와서 써보고 맘에 들면 사겠다 이거 아닙니까?

저도 일방적으로 님 컴퓨터 갖다 써보고 맘에 들면 제 컴을 드리죠 ㅇㅇ

이건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기본적인 상거래의 규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요.

사회적 재분배는 정부의 정책을 통해서 이루어져야지 개인에게 맡겼다간 인류는 망해버릴지도

인간은 그다지.양심적이지.않아요. 견물생심이라고 보면 갖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걸 개인에게 맡겨요? 오눌부터 전국민에게 절도와 약탈을 허가합니다? ㅋㅋㅋ
3340 2013-09-28 02:23:30 2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무슨 의적이라도 된것같이 말씀하시는데 의적도 도적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도 없고 해결해서도 안 되는 문제입니다

홍길동이나 로빈훗이.아니에요 당신은

애초에 게임사들이 그렇게 돈이 많아서 부자의 위치에 있을리가 ㅋㅋ

라이엇쯤 되면 돈 좀 벌었다 하겠지만...
3339 2013-09-28 02:19:40 2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아 그런데 그렇게 남다른 이념을 가지고 계시면

평소에도 그 이념을 잘 실천하고 계신지?

만약 그렇다면 집주소좀 알려주세요

가서 님 컴퓨터 좀 들고와서 일이년 써보고 맘에 들면 돈 드릴게요 ㅇㅇ

맘에 안들면 물론 국물도 없습니다 없고요
3338 2013-09-28 02:15:55 2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재산과 자본의 사유화에 대한 남다른 이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럼 헌법을 고치든가 쿠데타를 하든가 아예 나라를 하나 건국하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현 대한민국에선 도둑 또는 강도라고 부릅니다
3337 2013-09-28 02:02:34 5
복돌이와 스팀 유저의 게임 태도 차이.jpg [새창]
2013/09/27 17:38:31
저위에 퓨전7 글리스트에 나오네요

전라도가 욕먹는 이유 7가지 라고

99퍼센트 베충이 확정
3336 2013-09-27 21:28:53 0
내 이 동생년을.. [새창]
2013/09/27 12:24:57
ㅋㅋㅋㅋ
3335 2013-09-27 21:02:31 7
[새창]
오늘의 교훈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3334 2013-09-27 20:57:47 0
[새창]
전 이상하게 어릴때 한번 먹어봤는데 영 맛이 없어서 손 안대는데 ㅋ

내 혀가 이상한가 내일 한번 먹어봐야지
3333 2013-09-27 20:32:07 1
바닥 찍었으니까, 아파트 사라고? 양아치 쓰레기 같은 방송 [새창]
2013/09/26 13:06:26
★ z보헤미안z

가격이라는게 하방 경직성이 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하락하면 기저효과로 인해 새로운 수요가 발생합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것같네요 중소형. 상장 건설사의 겨우 실적개선이 이루어진 기업들이 많네요

그리고 경제 연구소 의견은 참고만하고 대중과 반대로 가는게 돈버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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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하락하면 기저효과라... 그 '어느 정도'가 어느 정도라고 보시는지?

저 포함 위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의 의견이 바로 그 '어느 정도'가 되려면 멀었다는 겁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 돈을 번다는 건, 항상 그렇다는 게 아니죠.

그런 경우가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하라는 거죠. 대중이 항상 옳지는 않으니까요.
3332 2013-09-27 20:25:00 1
바닥 찍었으니까, 아파트 사라고? 양아치 쓰레기 같은 방송 [새창]
2013/09/26 13:06:26
★ 보끔김치
음 제가 지식이 짧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년도에 생에 최초 주택구입자에게 취득세, 양도세 감면. 면제 혜택이라서

경제에 많은 지식이없어서 추후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수요자로서 주택을 구입해야하는 입장에선 좋은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8.28대책이후 앞으로 취득세 양도세 혜택이 명백하게 자리잡을지 못집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많운 고민이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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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끔김치님...지금 세금 조금 덜 내고 더 내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20대 30대들은 단돈(?) 1억도 버거워합니다.

요즘 집값에 비교하면 1억은 '단돈'이 맞죠.

요즘 사회 초년생이 1억 모으는 데 얼마나 걸린다고 보시는지...

게다가 집 갯수 자체가 수요보다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

추가로, 요즘 초등학교 몇반까지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제 사촌동생들 죄다 많아야 7,8 반입니다.

저 다닐 적엔 두자릿수는 기본이었는데, 거의 반타작났다고 봐야죠.

수요는 갈수록 줄어들고, 지금 당장 주택건설을 모조리 스톱해도 20년후엔 집이 남아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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