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6
방문횟수 : 24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61 2013-09-29 22:42:04 0
[새창]
엥 저거 USB 연결해두면 패드의 보잉 부분이 36.5 도로 데워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겨울에 손이 차니까 마우스패드를 따뜻하게 해서 손을 데우는 기능성 상품.
3360 2013-09-29 22:30:37 0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1 아 그런 뜻이었나요 ㅎㅎ
3359 2013-09-29 22:28:39 13
코스프레 갑중 갑오브갑 최강 [새창]
2013/09/29 18:59:16
"누가 들으면 내가 강남 일식집 오까네구다사이(직역하면 '돈을 주세요')에서 정기적으로 뭔갈 받는다고 의심하겠어요!!!"

"머리 짧게 깎는다고 대학 잘가는거 아니다"

"개처럼 공부해서 정승처럼 합격하라"

"천재? 물론 있어요. 하지만 넌 아니에요."

'돈 많이 벌어서 외국 이민 가야지'는 가난한 천민들의 허된 망상이다. 왜냐하면 한국은 돈 많으면 살기 좋기 때문에 이민 갈 필요가 없어지니까.

[출처 엔하위키]
3358 2013-09-29 22:22:28 0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위에서 복붙합니다.

------------------------------

낮은 단계는 전부 트롤 아니고

중간단계 4번 정도가 약간 트롤이라 할 수 있고요

높은단계는

1번이 고의로 그런거면 트롤

2번은 맘대로 안된다고 잠수 / 일부러 죽어주기 시작하는 순간 트롤

3번은 게이머의 의지와 상관없이 기기상의 문제입니다.

4번은 좀 애매하네요

5번은 게임 실력, 그 중에서도 판단력 부족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만화 제목은 '트롤러들'이 아니라 'X맨들'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네요.

와우에서 쓰던 말인데, 딱 어울린다고 여겨집니다.
3357 2013-09-29 22:19:17 0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희요미 //

다시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부러 킬 주는 걸 트롤링이라 부르고

실력이 부족해서 계속 먹히는(?) 걸 피딩이라 합니다.

...그런데 희요미님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뭐라고 부르시는지?
3356 2013-09-29 22:10:48 1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예를 들어

"요번에 갓전파가 제드상대로 미드리븐 하던데 나도 해봐야지!" 같은 것도,

'나는 미드 리븐으로 상대를 죽이고 타워를 부수고 넥서스를 부수고 이기겠다' 라는 뜻입니다.

물론 미드리븐을 하기에 실력이 부족하고, 그걸 파악할 판단력도 없을 수는 있지요.

그렇지만 절대 트롤이 아닙니다. 피더가 될 수는 있겠죠. 아주 높은 확률로...
3355 2013-09-29 22:07:36 10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1 김문도 //

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 으로 리폿하면

그냥 MMR 점수 조금 떨구는 게 다입니다. 자기 수준으로 가라는 거죠.

그거 아무리 리폿해도 3일정지 7일정지 이런 거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김문도님을 짜증나게 한다고 트롤이 아닙니다.

명확하게 "상대팀을 캐리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3354 2013-09-29 22:03:05 1
[새창]
애도 불쌍하지만

치킨집 사장님은 또 무슨 죄야...

아무리 피해당사자 증언이라도 알리바이나 물증도 없이 몰아붙인건가?
3353 2013-09-29 21:56:22 3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막말로 컨트롤 딸린다고 트롤러면

트롤러가 아닌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죠.

국내랭킹 1등.
3352 2013-09-29 21:54:58 21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1 말뜻은 변할 수도 있는데

'트롤러' 가 '피더' 를 포함해버리는 게 문젭니다.

'트롤러'는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고, 리폿을 먹어도 싸죠.

하지만 '피더' 는 게임의 비숙련자로, 초보로서 배려가 필요한 대상입니다.

그런데 '트롤러'고 '피더'고 싸잡아서 'ㅆㅂ놈의 트롤러ㅅㄲ' 가 되고 있어요.

'피더'는 어느 정도의 관심과 배려, 도움이 있으면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고

같이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한테 '트롤러'를 대하듯이 쌍욕에 비하에 패드립까지 나오죠.

심하면 자기가 조금만 이해못할 플레이를 해도 트롤러라 불러버립니다.

이미 이런 일에 마음이 상해서 접은 분들이 셀 수도 없어요.

이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3351 2013-09-29 21:42:06 10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이기고 싶은 마음이 분명 있는데

판단력, 컨트롤 등이 부족해서 지는 경우를

피딩(Feeding) 이라 합니다.

물론 같은 팀이면 속이 좀 터지겠지만

그렇다고 트롤러랑 싸잡아서 말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3350 2013-09-29 21:39:33 3
브금) 단계별로 알아보는 트롤러.JPG [새창]
2013/09/28 20:06:52
이런 건 트롤이 아닌데...

트롤러란 말은 고의로 패배를 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대놓고 가서 죽어주기, 잠수하기, 애니비아 벽으로 아군 길막기... 등등. (실수 말고 일부러)

여튼 이 만화를 보면

낮은 단계는 전부 트롤 아니고

중간단계 4번 정도가 약간 트롤이라 할 수 있고요

높은단계는

1번이 고의로 그런거면 트롤

2번은 맘대로 안된다고 잠수 / 일부러 죽어주기 시작하는 순간 트롤

3번은 게이머의 의지와 상관없이 기기상의 문제입니다.

4번은 좀 애매하네요

5번은 게임 실력, 그 중에서도 판단력 부족입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 지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트롤이라 하면

트롤러 아닌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3349 2013-09-29 19:01:43 2
올리브유는 기름중에 가장 슬픈 기름인거 같아요... [새창]
2013/09/28 23:01:03
그럼 아이유는.
3348 2013-09-29 13:20:45 0
부모가 노답이지만 대처가 좋은 사람 [새창]
2013/09/28 18:53:26
손님이 왕이다 이건 동서양 가리지 않는 걸로 아는데...

아마 노드스트롬일 건데,

"자동차 스노우체인도 환불해드립니다" 라든가 (여기 스노우체인 안파는 가게임)

"1.고객은 항상 옳다 / 2.고객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1을 다시 보라"

같은 거... 그냥 어디에나 있는 서비스정신 같은데 ㅎ
3347 2013-09-29 12:12:41 2
bg,펌) 한국양궁이 세계 최고인 이유 [새창]
2013/09/28 18:40:07
결과만 평가한다고 뭐라하는 인간이 위에 있는 것 같은데

통계상으로 4천시간을 연습한 사람이 8천시간을 연습한 사람을 뛰어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모든 연습은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소립니다.

출처는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읽어보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