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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8 2017-12-01 10:01:53 0
일본유전학회 우성/열성 용어 변경 [새창]
2017/11/30 23:28:22
우성 - 자주나옴, 열성 - 잘 안나옴?
12967 2017-12-01 10:01:15 2
일본유전학회 우성/열성 용어 변경 [새창]
2017/11/30 23:28:22
오늘의 유머님의 주장을 이해할수 있지만 방법은 순우리말이 아니라 쉬운한자어 우리에게 익숙한 순우리말이 기준으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순우리말은 대다수가 일상생활에서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학술용어도 일반적으로 그쪽에서만 쓰죠.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쓰는 쉬운 한자어와 일상에서 쓰이는 왜래어, 순우리말이 가장 좋습니다.
셈틀이라는 컴퓨터를 대체하려고 만든 순우리말 누가쓰고있습니까?
누리꾼이라는 말로 네티즌을 대체하려고했지만 누리꾼은 아직 네티즌보다 훨씬 적게 쓰입니다.
말은 억지로 쓴다고 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동의를 얻어야 살아있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의 예로 대학교의 동아리가 있습니다. 부르기도 쉽고 발음하기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아리 전에는 클럽이나 ~~부이런말 많이 썼지만 이제 대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 동아리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MT나 OT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말은 바꾼다고 해서 쉽게 바뀌는게 아닙니다.
12966 2017-12-01 09:55:11 11
일본유전학회 우성/열성 용어 변경 [새창]
2017/11/30 23:28:22
순우리말 대중에게 다가가기 쉽다에 동의할수는 없습니다.
순우리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를 써야 합니다.
순우리말중에서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순 우리말은 이해가 쉽지만 오히려 고어나 현재 잘 쓰이지 않고 잊혀져 가는 순우리말이라면 오히려 더 어렵죠. 즈믄이나 온이라는단어는 꽤 알려진 단어이지만 천이라는 한자어와 즈믄이라는 순우리말중에서 어떤게 더 이해가 잘갈까요?
미르와 용중에서 어떤게 더 쉬울까요?
순우리말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한자말을 배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2965 2017-12-01 09:46:17 34
유아인 저격 한서희 비판한 개념 기사 [새창]
2017/12/01 00:20:04
저는 여교사 여배우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을 남혐이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열등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경우에 다수를 기본으로 보고 소수를 표현하기위해 여교사니 남교사니 구별할뿐입니다. 거기에 무슨의의를두고 여혐이니 그런말을하나요?
굳이 남녀를 일부러 다붙이면 말이 길어지니 낭비가 생기니 절약하기 위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은 직업등을 부를때 남/녀를 붙이는 이유는 붙이지 않았을때 기본적으로 상상하는 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라고 하면 실제로 간호사의 대부분이 여자이기에 간호사라고 지칭하면 아 여자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간호사가 남자라는것을 청자가 모를때 화자는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남간호사라고 말하는식입니다.
축구선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두명을 말하라면 보통 메시와 호날두를 이야기 할겁니다. 그래서 해외축구선수 이런식으로 부르면 대다수의 축구선수는 남자이기에 남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자축구선수라고 따로 부르죠.
남/녀가 불평등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당 직업이나 상황의 대다수가 특정 성별이라면 남/녀 굳이 안부르고 대표적인 성을 기본으로 두고 상대적으로 적은 성을 성별을 붙이는겁니다.
사실 대체적으로 대다수의 직업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습니다. 아직까지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남자배우 여자배우 그게 숫자가 차이 나지 않습니다. 연말에 시상식만봐도 남우 주연상 여우주연상 따로 있지 주연상이랑 여우주연상이라고 하나요? 안그러죠. 비슷하니까요.
실제로 다수의 소방관은 남성이기에 여자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여자소방관이라고 할뿐인데 그걸가지고 굳이 에너지를 소모해서 남자소방관이라고 여자소방관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억지를 위해 억지를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2964 2017-12-01 09:36:33 1
시간이 잘간다는 증거.jpg [새창]
2017/11/30 18:26:42


12963 2017-12-01 00:04:42 7
[새창]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은 주식처럼 접근해야합니다.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트코인은 주식보다도 더 어려울겁니다. 비트코인은 이게 왜 오르는지 왜 내려갔는지 원인을 분석하거나 파악할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주식은 그 회사가 신기술을 만들었다던가 아니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던가 이런식으로 접근이 되지만 비트코인은 관리의 주체도 없고 누가 샀는지 누가 팔았는지 알수도 없기 때문이죠. 물론 누가 사고 누가 팔았는지는 적혀있지만 거기적혀있는 누군가가 실제하는 어떤사람이 만들었는지 알방법은 없으니까요.
12962 2017-12-01 00:00:15 1
[새창]
비트코인은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절대로 화폐의 대안이 될수 없습니다. 100번양보해서 비트코인이 수십년이상 살아남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비트코인의 값어치가 계속 상승한다면 이것은 그냥 투자던 투기던 그냥 상품일뿐입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비트코인으로 돈을 많이 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도박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12961 2017-11-30 18:13:48 4
비상금을 숨기는 유부남 아재들 [새창]
2017/11/30 09:07:40
잘보시면 구만원권입니다. 저사진이 찍혔을때는 지금가치는 더 클거에요.
12960 2017-11-30 18:11:55 5
제가 뺑소니를 쳤다네요ㅠ [새창]
2017/11/29 11:13:10
저도 초등학교 1학년때 차 무서운줄모르고 버스타러고 막 달려갔었죠.
버스가 선다음에 탔어야 하는데 버스는 거의 정지중이었는데 뛰어가다가 제가 버스 오른쪽 정면에 톡 부딪혔어요. 저는 톡 부딪혔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정지중인 버스라고해도 완벽하게 선게 아니고 중량차이가 너무나도 나서그런지 다음순간 저는 3~4미터 뒤로 붕 날라가버렸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버스에 탔는데 아저씨가 막 욕을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라서 하나도 안다쳤는데 주위사람들이 엄청 놀라던 기억은 났었네요. 그러고 학교 등교 잘했습니다.
12959 2017-11-30 18:08:15 31
[새창]
아니 애초에 국유지를 왜팔어?
12958 2017-11-30 18:03:23 0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공식티저에 달린 댓글.... [새창]
2017/11/30 10:45:41
이거 검색해보니까 43년도 작품인데 혹시 2차세계대전 연합국을 뜻하는 포스터인가요?
중국대신 현재 대만기랑 소련기도 있는거보면 유나이티드가 추축을 상대하던 연합국을 연상케하네요. 전쟁포스터?
12957 2017-11-30 17:50:25 40
박수진 사과 불구 "인큐베이터 버티기" 추가 폭로 [새창]
2017/11/30 15:51:04
박수진씨가 요구했다면 가장 큰문제구요. 요구 안했는데 병원이 알아서 해줬다면 병원도 잘못했지만 그것을 받아드린 박수진씨도 잘못한겁니다. 특혜는 달라고 해서도 안되고 받아서도 안됩니다. 뇌물과 똑같은겁니다. 줘서도 안되고 받아서도 안되는것 그것이 바로 특혜입니다.
12956 2017-11-30 17:49:33 0/15
박수진 사과 불구 "인큐베이터 버티기" 추가 폭로 [새창]
2017/11/30 15:51:04
박수진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우선은 지켜보고 있어야죠. 의심스러워도 한발짝 물러나서 보겠음.
12955 2017-11-30 17:49:05 1/39
박수진 사과 불구 "인큐베이터 버티기" 추가 폭로 [새창]
2017/11/30 15:51:04
1,2까지만 팩트네요.
12954 2017-11-30 17:47:53 32
박수진 사과 불구 "인큐베이터 버티기" 추가 폭로 [새창]
2017/11/30 15:51:04
사이코패스세요?
반대입장이라고해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병원이 와서 살살 부탁했다고 쳐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겁니다.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 새치기로 수술했다면 인간적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비난한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나 부모님의 생명이 남의 아이나 남의 부모님보다 귀하므로 차라리 욕을먹고 수술을 받겠죠. 자기 자식이나 부모 목숨이 달렸는데 비난좀 받으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런 절체절명의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숲속친구들이 될수 있으므로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이라면 박수진씨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한겁니다.
생명의 달려있지 않는한 내뜻이 아닌 남의 권유라고 할지라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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