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98
2017-12-04 11:39:22
1
비트코인은 신뢰하는 사람끼리의 거래수단인겁니다.
어떻게보면 브루마불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는 게임안의 화폐가 거래수단이됩니다.
온라인게임안에서 게임머니는 인게임내에서는 거래수단이 됩니다. +7칼 100만아덴이요 전열함 1척 1억두캇이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게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가치가 없습니다. 다만 아이템베이같은 거래사이트를통해서 거래가 된다면 게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유의미 할수 있겠죠. 비트코인은 게임머니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인게임내에서만 거래가 되었다면 의미가 없었겠지만 비트코인 거래소가 있음으로서 비트코인을 캐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왔죠. 하지만 게임머니 거래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집행검이 2500만원인건 1500만원이건 의미가 없겠지만 거래를 하는사람에게는 큰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집행검이 아니라 집행검을 팔았을때의 가격이겠죠.
사람들한테 아이템으로 받을래 현금으로 받을래하면 고민할겁니다. 하지만 집행검 가격이 지금처럼 떨어지고 있다면 절대로 집행검으로 안받겠죠.
비트코인은 게임 아이템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아이템처럼 직접적으로 외부에서 제어할수도 그리고 무한히 생산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현제 상태는 본질적으로 게임아이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브루마불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는 게임안의 화폐가 거래수단이됩니다.
온라인게임안에서 게임머니는 인게임내에서는 거래수단이 됩니다. +7칼 100만아덴이요 전열함 1척 1억두캇이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게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가치가 없습니다. 다만 아이템베이같은 거래사이트를통해서 거래가 된다면 게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유의미 할수 있겠죠. 비트코인은 게임머니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인게임내에서만 거래가 되었다면 의미가 없었겠지만 비트코인 거래소가 있음으로서 비트코인을 캐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왔죠. 하지만 게임머니 거래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집행검이 2500만원인건 1500만원이건 의미가 없겠지만 거래를 하는사람에게는 큰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집행검이 아니라 집행검을 팔았을때의 가격이겠죠.
사람들한테 아이템으로 받을래 현금으로 받을래하면 고민할겁니다. 하지만 집행검 가격이 지금처럼 떨어지고 있다면 절대로 집행검으로 안받겠죠.
비트코인은 게임 아이템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아이템처럼 직접적으로 외부에서 제어할수도 그리고 무한히 생산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현제 상태는 본질적으로 게임아이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12996
2017-12-04 10:28:14
3
실수라면 저여자가 실제로 강간을 당했는데 어두워서 인상착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다른사람을 착각하고 신고했다 이정도가 되어야 할겁니다. 물론 이런상황이라면 무고죄 처벌도 안당할겁니다. 의도를 가지가고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엿먹이려고 신고하는것을 실수라고 하지는 않죠.
12995
2017-12-03 12:57:41
16
장발장에서 정체 감추고 있다가 마차를 일으키는 장면과 오버랩이되네요. 저도 이거 본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12994
2017-12-01 17:16:19
67
전 저 뒷이야기가 궁금하더라구요 노통께서는 괜찮다고 하셨겠지만 가고난후 후폭풍이 어땟을까 ㄷㄷㄷ
12992
2017-12-01 16:51:45
0
크 그때 디시하던 친구놈이 저랑 제친구들 포스터에 합성해서 힛갤 올라가고 막 그랬었던 기억이 ㅋㅋㅋ
12991
2017-12-01 16:50:53
1
제가 빠른년생인데 저년도 5~6월에 태어난 친구들은 가만히 있는데 꼭 12월에 태어난 친구들이 년도가 다르다고 으스대더군요 ㅋㅋㅋㅋ
12990
2017-12-01 16:49:58
11
96년도때부터 나체보급자로 활동하셨다구요? ㄷㄷㄷ 흑역사 될만하시네
12989
2017-12-01 16:49:34
0
98~99년도쯤에 인터넷할때 모뎀실행하고 비번쳐서 접속한다음에 인터넷 했던걸로 기억 지금은 그냥 웹브라우저만 키면 자동연결되있는 상태지만 그때는진짜 와.. ㅋㅋㅋㅋ
12988
2017-12-01 16:48:33
0/5
99~00까지는 아직까지는 인터넷보다는 PC통신이 대세였고 인터넷은 2002~3년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태동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PC통신하다가 제대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썼거든요.
제가 PC통신하다가 제대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썼거든요.
12987
2017-12-01 16:46:59
0
아우 댓글창에 쓴거랑 나온거랑 줄이 안맞네 어렵다.
12986
2017-12-01 16:46:12
36
전 이름은 잘기억 안나는데 돌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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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금그어서 했던 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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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금그어서 했던 놀이요.
12984
2017-12-01 16:40:06
13
아쉽게도 그당시도 PC통신이라는게 존재했습니다. 그때 게시판에 글올라오는거나 오유에 글올라오는거나 뭐 비슷한거죠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