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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 2017-12-22 14:42:19 1
[새창]
왠지 구라같은데.. 저도 살엄청쪘는데 제 갈비뼈는 저위치까지는 아닌데...?
13102 2017-12-22 14:38:08 1
붕어빵 처음 먹어보는 고든램지.Jpg [새창]
2017/12/22 02:46:37
근데 저 숏터뷰 아이콘 처음보고 좆터뷰? 양세형이라고 해도 너무 과감한 제목이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숏터뷰더라구요...
진짜 좆터뷰인줄...
13101 2017-12-21 17:33:47 15
기사 그대로 믿을 수 없다” 집단 검증하며 기사 읽는 네티즌들 [새창]
2017/12/21 15:07:53
언론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분노하는게 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13100 2017-12-21 12:22:51 4
북유게란 곳을 한번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0 20:23:54
박정희나 전두환은 패드립이 되도 마땅한 대상입니다.
서양에서 히틀러에 대해서 드립쳤을때 아니 히틀러라고 해도 그런 드립을 치면 안되지 하는거 본적있나요?
죽은자에 대한 모독이라는거는 죽은자가 잘나지는 못해도 최소한 인간의 도리를 져버리지 않았어야 모독을 안당하는겁니다.
박정희나 전두환은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자라서 모욕을 당해도 싼인간입니다.
이완용이 욕하면 죽은자 욕한다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13099 2017-12-21 12:20:13 2
북유게란 곳을 한번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0 20:23:54
공감 갑니다. 솔직히 과격한걸로 따지면 북유게나 군게나 시게나 다 도찐 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3군데 다 공감도 가지만 그렇다고 3군데의 일반적인 성향을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보면 다들 그냥 자기말만 합니다. 내가옳고 니가 그르다.
토론이라는게 성립안되겠구나 싶은 생각 들더라구요.
지금 이 3군데 돌아가는거 보면 그냥 서로 증오만 남아서 물어뜯고 싸우는것 같습니다.
멀찍히 떨어져서 보는 제3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이냐면 진보들이 서로 자기가 옳다고 갈라져서 싸우는 딱 그거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노무현 지지자였고 문재인 지지자며 반 자유당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 달님하는것도 오글거려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자유당이 하는짓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도 곱게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 오유에 계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향은 비슷할겁니다.

자기가 오유라는 사이트에 심적으로 동조하는 사용자라면 대다수가 자유당을 싫어하고 문재인을 지지하지는 않더라도 세상이 상식적으로 돌아가는것을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강남에 살아서 자유당 정책이 이득이 된다고 해도 자유당을 반대하고 내가 돈이 많아서 내가 이득보기보다는 내가 이득을 덜보더라도 다같이 잘사는 세상 옳다고 믿는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겠죠.

지금 게시판 돌아가는거보면 사람들이 너무 날이 서있는것 같습니다. 왜싸우는지 목적도 모르겠고 이미 악만 남아서 싸우기만 바라는것 같습니다.
나랑 성향이 다른사람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성향을 바꾸기라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안정을 바라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오유의 근본은 정치 사이트가 아니라 유머 사이트입니다. 자기만이 온전한 정의라고 주장하면서 싸우지말고 진짜 오늘의 유머가 본질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13098 2017-12-19 17:37:45 4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중국 현지 언론의 반응.jpg [새창]
2017/12/18 22:30:52
비공하는 새끼 뭐지?
13097 2017-12-19 17:36:53 1
시게 분리 찬성입니다. [새창]
2017/12/17 13:29:11
대체 뭔일인지 모르겠는데 뭐하러 싸우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베오베에만 상주해서 베오베만 보는 유저인데 시게를 분리할 필요도 시게랑 싸울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오유에서 재밌는 글만 보고 싶긴합니다만. 시게유저랑 오유유저랑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 있나요? 그냥 시게글있으면 있나 보나 하면되는거 아님?
13096 2017-12-18 19:30:35 90
일본에서 일어난 30인 예약 노쇼 사건 [새창]
2017/12/18 02:28:37
근데 그러면 옆에있는 가게에서 우리는 예약금 안받으니 저희집으로 오세요. 이럼.
나만 잘되면 되 하는 무개념 인간들이 너무 많음.
13095 2017-12-18 19:29:09 11
[새창]
그리스 로마신화보면 저당시는 권력자에 의한 강간은 그냥 비도덕적인것도 아니라 일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강간이라는게 비도덕적이 된게 인류 역사에 있어서 그리 오래 된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살인조차 절대악이다 라는 개념은 근대이후에 정립된거 아니었나요?
13094 2017-12-18 19:26:28 60
[새창]
2017/12/18 12:50:29
근데 진짜 딸같으면 저런행동말고 막 살갑게 어머니 이것좀 드셔보세요
오늘 정말 힘들었네요 어머님도 힘드시죠? 어깨 주물러드릴까요?
이런딸이 얼마나 있죠?
저거 말고 딸같이 친근한 행동은 상상을 할수가 없습니다.
13093 2017-12-18 17:38:55 15
신입이 알려준 내용을 다시 질문하는 이유 [새창]
2017/12/18 15:17:43
그리고 사실 설명해줬다고 하더라도 보통 선임이 하는말은 10에 9은 새로운 것이라서 신입은 죄다 처음듣는소리라 기억하기 힘듭니다.
저는 그래서 선임한테 뭐 물어볼때 메모장이랑 볼펜을 준비해서 적으면서 질문을 했었죠.
그냥 모르는거 물어보는것보다 물어보면서 알려주는거 적어두고 적으면서 모르는거 질문해서 적는게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선임입장에서도 메모장 들고 적으면 아 얘가 싹수가 있구나 하고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하고 메모장에 적어두면 당장에 기억 못해도 적어놓았으니 그거 보면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13092 2017-12-18 13:15:44 19
에너지 넘치는 추신수 딸.jpg [새창]
2017/12/17 17:03:46
인간은 지구력이 엄청나서 말보다도 더 강하다고 합니다. 지금 운동부족인 사람들은 해당이 안되겠지만 지금도 마오리족같은 부족들은 몇날 며칠을 사냥감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추적하고 그러죠.
13091 2017-12-17 22:34:40 0
보글보글(버블버블) 진짜엔딩 [새창]
2017/12/03 15:47:27
이거는 표절 아니었나요?
13090 2017-12-17 22:28:01 4
총인원수만큼 시켜도 늦게 오는 사람은 식당 들어올수 없다는 부산유명맛집 [새창]
2017/12/17 02:03:17
저는 가급적이면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은 잘안갑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대다수는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차라리 하루에 500인분 한정이런식이라면 음식의 질이 유지될거라 믿지만 제한없이 계속 음식을 판다면 그맛이 유지가 될거라는 생각에 회의적이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재어놔야 한다면 분명히 시간이 부족해질테고 사람이 늘어서 요리사가 늘었다면 그 서로 다른 요리사가 일률적인 맛을 내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음식먹는데 줄을서서 기다린다는것은 저에게는 너무나 견디기 힘들이입니다.
그래서 사람많은집 맛집이라고 소문난집은 가급적 안갑니다. 사실 가서 먹어봤자 아기 천사가 나팔을 분다거나 머릿속에서 빵빠레가 울린다거나 그정도의 경험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맛있긴하네 정도 수준.
13089 2017-12-17 22:23:24 4
총인원수만큼 시켜도 늦게 오는 사람은 식당 들어올수 없다는 부산유명맛집 [새창]
2017/12/17 02:03:17
주인이 장사 잘못하네요.
시간제한이 있으면 늦게오는사람은 시간을 따로 챙겨줄수 없으니 일행과 같이 나가야되는데 괜찮겠냐? 이거 한마디만 해도 끝났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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