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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8 2018-02-09 10:16:53 9
올림픽 공짜 기념품 못받아서 빡친 국가 [새창]
2018/02/08 22:32:11
이란이 한국에 따지는것도 웃기지만 IOC도 골때린거임.
스포츠에 정치를 따지면 안된다고하면서 왜 정치논리를 대입해서 이란선수만 안준다고 결정을 내리냐.
빡치지 저럼.
13417 2018-02-09 10:13:04 2
한국 언론은 보도 안하는 평창올림픽의 모습 [새창]
2018/02/09 00:15:51
평창 잘끝나면 전정부가 잘 유치했다면서 기사쏟아낼걸요? 왠지 생각하니 빡친다.
13416 2018-02-09 10:07:38 36
고소취하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8/02/08 20:49:56
하지만 취하하면 더욱더 큰 고통이 찾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죠....
13415 2018-02-09 10:05:35 0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 무섭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새창]
2018/02/09 00:07:58
근데 사실 저도 평창올림픽에 대해 별로 호감이 없습니다.
지난 정부때 억지로 유치한것도 맘에 안들고
지금 평창에서 평창한 짓거리하고 온갖 문제점 터져나오는거보면 솔직히 응원해주고 싶은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준비라도 엄청 잘되어있으면 모르겠는데 오늘도 개막식에 따뜻했으니 망정이지 추웠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13414 2018-02-08 17:56:03 62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4:45:21
자연이 너무 심했다는겁니다 좀 안아프게 태어나게 하면안되나??? 아파야 아기가 더 사랑스러워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그건또 아닌게 아빠들도 아이가 사랑스럽잖아요 아빠는 안아팠는데도 아이가 사랑스러운거 아니까 여자도 좀 덜 고통스럽게 진화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연이 너무한듯
13413 2018-02-08 17:54:50 47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4:45:21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심한듯 여자의 질크기가 그렇게 크지가 않은데 애기 머리는 왜이렇게 큰거지...
동물들과 다르게 인간은 너무 빨리 태어나죠. 소나 사슴 코끼리 이런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어미 젖빨고 그러는데 인간은 부모가 챙겨주지 않으면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진화할때 머리가 너무 많이 커져서 동물들처럼 움직일수있을정도로 커서 태어나는게 아니라 머리가 너무 커져서 빨리 태어난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13412 2018-02-08 15:44:59 1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이것보십시오 찍먹파가 부먹파보다 7배나 많습니다! 여러분 여론을 호도하시면 안됩니다. 찍먹파 만세!
13411 2018-02-08 15:37:54 0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무슨소린가요. 찍먹파가 더 배려해주는겁니다.
난 무설탕 커피를 마시고 상대는 설탕커피를 마시면 상대한테 무설탕 커피 + 설탕을 줘서 설탕커피로 만들어먹게 해주는게 찍먹파라면
부먹파는 둘다 설탕커피를 마시는거죠. 그럼 찍먹파는 무설탕 커피를 못먹게됩니다.
13410 2018-02-08 15:36:44 0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그냥 적당히 자기 먹을정도로만 부으면되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먹을때 보통 한 3분의1이나 절반만 붓는데.
그래서 부먹파는 부어진 부분만 먹고 찍먹파는 안부어진 부분만 먹습니다.
아니면 부먹파던 찍먹파던 자기가 먹을량만 가져가서 부어먹던가 찍어먹던가 하구요.
13409 2018-02-08 15:34:24 0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전 바삭하고 안바삭하고를 떠나서 소스 많으면 먹기 힘들어요 소스는 살짝 맛만 날정도로 먹어야지 부어버리면 제가 먹기에는 너무 소스가 과다함 탕수육도 그렇고 돈까스도 그렇구요. 그래서 부먹은 먹기가 힘들어짐
13408 2018-02-08 15:32:21 1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부먹은 나는 이게 간이 맞으니까 너도 소금 팍팍쳐서 짜게 먹어라라고 강요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본인이 먹기 좋은거라고 남한테도 강요하는거죠. 자기가 먹을 부분만 부어먹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3407 2018-02-08 15:31:40 1
돈까스 부먹에 분노한 광희 [새창]
2018/02/06 14:17:16
저도 돈가스 소스 뿌리는거 진짜 싫어해요 찍어먹어야죠.
사실 부먹이고 찍먹이고간에 간이 맞으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부었을때 간이 진하면 먹기 힘든 음식이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탕수육이나 돈까스 같은경우 소스는 진짜 조금만 먹던가 안먹거든요.
위에 사진처럼 뿌리면 솔직히 너무 짜고 달고 그래서 먹기가 고역스럽습니다.
원래 부어먹는 음식이네 그렇게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먹은 국에 간이 많아서 짜게 나오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찍먹은 소금간을 본인이 맞춰서 먹는거랑 비슷하구요.
13406 2018-02-08 15:29:05 0
아기 살리려 항암 치료 거부한 엄마를 위해 뭉친 타이타닉 커플 [새창]
2018/02/06 17:42:26
이분 말씀처럼 적었으면 헷갈릴일도 없을듯.
13405 2018-02-08 15:24:34 0
미군 우의 클라스 [새창]
2018/02/05 17:28:53
이런장비가 있는줄도 몰랐네 맞는말입니다. 사람이 아픈걸 알고서 어떻게 적극적으로 움직일수가 있겠습니까?
보호도구가 있어야 과감하게 움직이는거고 그렇게 움직여야 진짜 전쟁났을때 몸에 익어서 제대로 대처가 가능하겠죠.
장갑같은 도구 없이 뜨거운 식기를 잡을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냄비를 제대로 컨트롤 하려면 행주라던가 주방장갑같은 열을 차단할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옮기던지 잡던지 하겠죠.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13404 2018-02-08 15:21:08 1
남녀의 차이 [새창]
2018/02/06 12:42:54
근데 린스가 뭐할때 쓰는거에요?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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