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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8 2018-03-13 15:12:54 1
일본여성들이 좋아하는 한국남자 [새창]
2018/03/12 15:16:46
캬 여자가 남자눈을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나는 안 쳐다보던가 미소를짓다가 잃어버리던데
13657 2018-03-13 15:11:34 2
일본여성들이 좋아하는 한국남자 [새창]
2018/03/12 15:16:46
저도 업무차 일본가서 전철을 탔을때 느껴졌던게 제가 딱 180인데 한국에서는 작은키는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이 워낙 발육이 좋아서 저보다 큰애들도 정말 많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저보다 큰사람들이 있었지만 비율적으로 작은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전철타면 키큰사람들이 많아서 시야가 가리는경우가 많았는데 일본은 의외로 시야가 거의 안가려졌음
저보다 큰사람의 비율이 한국이 5배정도는 많아 보였습니다.
13656 2018-03-13 15:08:56 1
흔한 모에화 [새창]
2018/03/11 19:45:25
일단 현실몸매와 만화 몸매가 똑같다는것 자체로 와 ㅎㄷㄷ
13655 2018-03-13 15:06:49 0
머리 밀고 화장품 부수고… 1020 여성 '탈코르셋 인증' 붐 [새창]
2018/03/12 16:00:43
솔직히 화장하고 이쁘면 본인이 좋은거지 누가 화장하고 다니라고 강요함?
내가 지금은 오징어지만 화장해서 원빈이 된다면 화장해서 원빈처럼 하고 다닐것임.
하지만 화장해봤자 갑오징어도 안되길래 그냥 다닐뿐.
그런데 내가 원빈처럼되지 않겠다고 화장안하고 다닌다 이런소리는 안함.
13654 2018-03-13 15:05:13 2
머리 밀고 화장품 부수고… 1020 여성 '탈코르셋 인증' 붐 [새창]
2018/03/12 16:00:43
머리를 삭발을하든 교복치마 대신 바지를 입든 그건 개인 자유인데 자유를 남에게 강요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임.
13653 2018-03-13 15:04:22 0
머리 밀고 화장품 부수고… 1020 여성 '탈코르셋 인증' 붐 [새창]
2018/03/12 16:00:43
맞아요 이쁜사람은 뭘해도 이뻐요...
전 예전에 숏컷이 되게 좋았던적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최강희가 숏컷이라고 해야하나 단발이 아니라 남자같은 스타일의 짧은머리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자 배구선수중에 김희진이라는 선수 숏컷이라서 미소년같은데 머리길면 미녀더라구요.
숏컷해서 이쁜게 아니라 숏컷해서 이쁜사람은 긴머리건 짧은머리건 다 이쁜거였음....
13652 2018-03-13 11:34:38 0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 [새창]
2018/03/11 23:27:03
화염방사기가 처먹는 연료의 양이 너무 무지막지하죠. 그 연료면 탱크를 굴리는게 이득
13651 2018-03-12 11:41:22 0
시대를 20년은 앞서간 애니 [새창]
2018/03/11 12:38:25
미투운동 자체가 나쁜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사람들이 2차피해를 두려워해서( 뒤에서 수근거리고 손가락질하는거 ) 참고 있던것을 쏟아내게 만드는거니까요.
한공주같은 영화보면 잘나오죠. 사람들이 분노합니다.
반대로 미투운동이 원래 목적대로 순수하게 피해자들만 증언하면 다행인데 영화 더 헌트처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는게 문제입니다.
마치 공산주의의 의도는 정말 좋은건데 실제 공산국가에서 한짓을 보면 이게 무슨 개또라이같은 사상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달라졌다는거죠.

미투운동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의도는 좋았으나 변질되고 있는 현실이 문제라는겁니다.
13650 2018-03-12 11:31:21 0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00:21:22
행복님이랑 조금 다른게 저집은 대출금이 없다고 합니다. 나갈거 다나가고 200이 남는상황인데 식비가 150이 나가는 상황이니 다르죠.
행복님은 이것저것 행사에 대출금에 해서 300이 깨지는건데 저집은 그렇게 나가는게 200이라고 하니까요.
13649 2018-03-12 11:29:18 3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00:21:22
말그대로 남편이 잘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았다는거죠.
근데 이거는 남편의 죄라면 믿었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첫달부터 지출내역일일히 확인하고 어디다 썼는지 영수증가져오라고 하는 남편이었다면 일이 이렇게 나오지 않았어도 너무 구속이 심한 남편이라고 욕먹고 있겠죠.
13648 2018-03-12 11:27:11 3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00:21:22
말씀하신대로 현실감각이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보통 현명한 어머니들은 아기한테 위한거지만 자기 형편에 맞춰서 얻어입기도 하고 싼거 쓰기도 하고 합니다.
이경우는 아내가 쇼핑중독일수도 있고 우리아기한테는 무조건 좋은거 써야지 하는거일수도 있고 경제력에 대한 생각을 못한것일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100만원 버는 사람은 100만원에 씀씀이를 맞추어야 하고 천만원 버는 사람의 씀씀이에 맞추면 안되는게 기본입니다.
사림이 이것을 못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못한다면 경제권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3647 2018-03-12 11:23:53 0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00:21:22
지금 세후 400을 가져오는 남자라면 2018 연봉실수령액으로 따졌을때 적어도 연봉 6천이상인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능력있는 사람이죠.

연봉 6천이면 적어도 상위권입니다.
거기다가 집도 대출금이 없는 상황이죠. 대출받았으면 적어도 30 많으면 50이상 추가 지출이 발생합니다.

연봉 4천이 실수령액이 300이 안됩니다.
연봉 4천에 대출금으로 50이 나간다? 그러면 그집은 식비로 50이상 지출이 불가능한상황이죠.

이런것만봐도 얼마나 막쓰는지 답이 나오죠?
13646 2018-03-12 11:15:40 1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00:21:22
비공 많으신분들 잘생각해보세요? 산후 우울증이라구요? 실제로 산후 우울증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산후우울증으로돈을 많이 쓴다면 문제가 안되나요? 정신과가서 치료를 받던가 아니면 뭔가 다른방법을 생각해봐야죠.
다른 사람들은 뭐 다 건강하고 그래서 아껴씁니까? 저거는 본인과 남편뿐 아니라 나중에 자랄 아기한테도 악영향이에요? 애기때 저런식으로 돈쓰면 나중에 학원보내고 집옮기고 학교 보내고 이런돈 어떻게 하려구요? 남편 직장 그만두면 굶어죽을겁니까?
매일매일 치킨한마리를 왜먹어요? 한달에 식비가 뭔짓을 하길래 150이 넘게 나옵니까?
13645 2018-03-12 11:07:38 1
극과 극의 혼종... [새창]
2018/03/09 01:55:05
사실 남페미는 꼴마초보다 더 우월성에 차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차라리 남녀 대결구도의 생각을 가진사람은 남녀가 동등한데 왜 어느 한쪽이 이득을 보거나 배려를 받아야 하냐? 이런생각인데 남페미는 남자가 더우월하니까 여자한테 양보해야되라는 꼴마초 생각을 가진사람들과 다를바 없거든요.
13644 2018-03-09 14:15:56 1
미투운동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사람 [새창]
2018/03/08 09:55:13
근데 그 성추행과 성폭행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인사만해도 기분나쁘면 성추행이 될수 있다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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