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승리가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과거 명치사건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재조명되면서 GD나 탑은 점점 이미지가 마이너스되고 있고 YG전체에 대해서 약쟁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회사입장에서 마이너스 아닐까요? 소속사와 이야기해서 깠다고 볼수도있지만 반대로 소속사에서 왜 스스로 이미지를 망치고 있지? YG는 악덕회사구나 으휴 약쟁이 새끼들 승리말고는 정상적인애가 별로 없구나 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어서 리스크가 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