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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3 2018-03-23 11:29:38 0
지금 위수지역 현 실태 [새창]
2018/03/22 13:24:54
전 개인적으로 운이 좋아서... 위수지역에 안걸림.
정량제 12일 있던거 2박3일로 끊어서 4번씩 나갔었는데 부대원들 전부다 그냥 다 자기집에 갔다왔었거든요.
그래서 위수지역이라는게 있는줄도 몰랐었음...
13732 2018-03-23 11:23:49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근데 운이 좋게도 대기업 직원들하고 싸워서 불이익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보통 갑질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한경우라면 죄송하다고 해야겠지만 제가 잘못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냥 싸웠습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갑질하려고할때 맞서 싸우면 어라 이렇게 나오면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더 못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더라구요.
13731 2018-03-23 11:21:16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아아 이런거보면 너무 슬프고 답답합니다.
제가 이상한걸지도 모르지만 저정도 갑질을 당하면 전 그냥 바로 눈앞에서 뭐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지만 갑질하려는 사람들한테 갑을 좋아하시네 너랑 나는 동일한 상하가 아니라 서로 필요에 의한관계라면서 따졌을경우 불이익이 온적은 없었거든요. 만약에 불이익이 오면 회사 옮기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을 하기에 그게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13730 2018-03-23 11:15:13 0
나보다 멍청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새창]
2018/03/22 19:51:55
개인적으로 뿌듯했다면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갔다오고 국적회복한게 후회된다면 잘한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에게 뿌듯하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3729 2018-03-23 11:11:59 0
알바생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18/03/21 23:08:41
광명시 소하동쪽에 밤나무 천지라서 밤꽃냄새가 아주 미쳐버리게 진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냄새가 너무심해서 막 구역질 나올정도더군요.
근데 바로옆에 고등학교 있는데 남자애들은 지나가면서 죽어가는 얼굴을 하고 상대적으로 여고생들은 평온한 얼굴이었습니다.
아 남녀가 확실히 다르게 반응하는구나 하고 느꼈죠.
13728 2018-03-23 11:09:05 1
알바생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18/03/21 23:08:41
마찬가지로 남성도 여성의 체취나 땀냄새 이런거는 좋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서로 자기성에 대해서는 불호고 이성에 대해서는 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13727 2018-03-23 11:08:24 1
알바생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18/03/21 23:08:41
이게 비공받을일은 아닐텐데....
본질적으로 남자는 저냄새를 역겨워하고 여자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비율적으로 여자가 받아들이는 향이랑 남자가 받아들이는 향이랑 느낌이 다른것은 맞아요. 저냄새로 실험했던 영상도 있구요...
13726 2018-03-23 10:57:16 6
???: 녀석은 우리 52천왕 중 최약체에 불과하다 [새창]
2018/03/22 14:50:38
성욕이라니 좀 거시기하네요. 수집욕입니다.
수집욕있는사람들을 2D캐릭터에 짜응 하악하악 하면서 변태짓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죠...?
13725 2018-03-23 10:56:19 0
???: 녀석은 우리 52천왕 중 최약체에 불과하다 [새창]
2018/03/22 14:50:38
플레이자체에는 돈 안들어가요 무과금과 과금의 능력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투자한 시간이 더 중요한게임이죠.
1억이면 저거는 인형옷사입혀준돈이죠 뭐.
13724 2018-03-23 10:54:48 12
???: 녀석은 우리 52천왕 중 최약체에 불과하다 [새창]
2018/03/22 14:50:38
더 놀라운거는 저거 저 순위나오는 앱을 깐사람들끼리만 순위가 나와요. 애초에 내 과금내역 알려주는 저 앱을 깐사람들중에서 52위라는겁니다.
실제로는 더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13723 2018-03-22 19:05:58 0
PT트레이너 쌤의 고백 [새창]
2018/03/21 21:48:49
자전거 타는것도 트레이너가 필요한거에요? 헬스장에 있는 자전거 말고 비슷한 다른건가요?
13722 2018-03-22 18:59:02 2
찌질한 샘숑. 컬링 팀킴 시구 취소 [새창]
2018/03/21 19:40:31
오히려 LG광고 찍고 삼성에서 시구하면 LG쪽에서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야 우리광고 찍어놓고 라이벌팀가서 시구를 하네?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봐요.
LG시구하는게 가장 보기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3721 2018-03-22 18:56:58 0
찌질한 샘숑. 컬링 팀킴 시구 취소 [새창]
2018/03/21 19:40:31
똑같은 글이 얼마전에 본것같은데 반응이 정반대네요.
그글에서는 LG와 계약했기 때문에 삼성쪽에 시구를 할수가 없는게 맞는다는게 여론이었는데 여기서는 반응이 이렇게 달라진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LG광고를 찍었는데 삼성팀에 시구를 한다면 LG와 삼성은 경쟁관계기 때문에 계약조건에 따라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삼성광고 찍은 연예인이 LG팀에서 시구하면 그것도 문제되지 않을까요?
13720 2018-03-22 18:10:23 2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국민학교.jpg [새창]
2018/03/21 11:42:32
76년에 초등학생이셨으면 지금 거의 50대시겠군요 아재....
13719 2018-03-22 18:08:07 1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국민학교.jpg [새창]
2018/03/21 11:42:32
저 개봉초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는 국민학교였죠. 80몇년도였더라 년도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학교에서 연도별 학생수 적혀있던 표를 봤었는데
8X년 8천명 8X년 9천명 8X명 10000명 이런식으로 만명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던 표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제가 학교다닐때는 학생수가 좀 줄어서 한 7천여명정도됬었습니다.
반 평균 70여명 반은 거의 18반까지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

저학년때는 학교 교실이 없어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했던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까지는 한학년당 항상 천여명은 유지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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