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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8 2018-03-26 11:34:17 0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1 맞는 말씀입니다. 아프간이라면 선택이 아니지만 지금 게시물의 주인공은 선택이잖아요?
13747 2018-03-26 11:33:18 0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맞습니다. 그런점에서 같은 이슬람국가라도 아프간 이란 사우디와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같은나라는 많이 다르죠.
아프간에서는 강제로 써야 한다면 터키나 말레이시아에서는 스스로 선택이 가능하죠. 그러므로 이 논쟁은 어디 소속이냐에 따라 달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게시물의 저분은 히잡을 강제로 쓰는게 아니라 선택해서 쓰는거잖아요?
13746 2018-03-26 11:31:47 1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나라마다 다릅니다. 터키같은곳에서는 히잡 안쓰고 잘만돌아다니지만 스스로 히잡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도 이슬람국가지만 모두다 히잡을 쓰는거는 아니죠. 사우디같은 나라에서는 강제로 히잡을 써야 할겁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히잡을 강제로 써야하는게 아니죠. 저분도 스스로 원해서 쓰는거기 때문에 왈과왈부 할필요 없는거 아닌가싶은데요?
13745 2018-03-26 11:29:52 1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노예생활과 힘든 자유인의 생활중에서 자유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 노예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너는 노예니까 노예를 벗어나서 자유인이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유인이되어서 니가 힘들어지는것은 니가 알아서해라 이런다면 과연 어떤것이 옳은걸까요? 힘든 자유인이 무조건 옳은것인지? 아니면 잘사는 노예가 무조건 나쁜것인지?
어떤것이 옳다그르다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잘사는 노예가 좋다는 사람을 일부러 힘든 자유인으로 만들어준다면 옳은것일까요?
13744 2018-03-26 11:26:26 3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마치 나체주의자들이 옷입고 있는사람들보고 미개한사람들보소 왜 몸의 억압하는 옷을 입고 있을까? 이런다고 생각해봐요.
13743 2018-03-26 11:25:59 7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12:49:49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것은 히잡을 쓰는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지 제3자가 왈가왈부 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쪽 문화권에서는 히잡을 벗는게 엄청 부끄러운 행동일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에서는 햇빛 나오면 상의 탈의하고 브래지어도 벗고 햇볕을 쬐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하기 힘든 행동이죠. 그사람들이 한국여성들도 브래지어를 벗고 탈의 하세요라고 한다면 그것도 뭔가 우스운일이겠죠?
히잡을 쓰는사람이 스스로 억지로 쓰고 있다면 문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굳이 따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13742 2018-03-26 10:41:25 11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예술이라는것은 비생산적인 활동입니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공통된 가치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조각의 빵이나 한잔의 물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가치를 지닐수 있고 환산이 가능하지만 예술이라는것은 사람의 생존에 관계없으므로 그것을 필요로 하는사람이 가치를 정하는것이겠지요. 나에게는 가치가 0이지만 누군가에게는 100이 될수 도있는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예술의 가치는 작가가 아니라 독자가 매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결국 구매자가 결정하는것이지요.
13741 2018-03-25 21:29:34 1
걸그룹이 피자를 손으로 먹다니....ㅉㅉ [새창]
2018/03/24 23:21:59
제생각에는 어떻게 먹어도 상관없지만 그냥 배달시켜먹는 피자는 대충 손으로 먹고 피자집에서 먹을ㄸ ㅐ손에 뭐 묻히기 싫을때는 거기서 제공해주는 포크랑 나이프 쓰곤합니다. 제가 준비하는거면 귀찮으니 그냥 손으로 먹지만 있는거면 굳이 안쓸이유도 없으니까요.
13740 2018-03-25 16:52:44 0
길고양이들 비만은 염분 때문?? [새창]
2018/03/24 18:05:51
고양이나 개나 사실 초코렛 먹어도 안죽어요. 그냥 몸에 안좋을 뿐이죠. 사람이 발암물질들어가있는 식품먹는다고 당장에 암이 걸리는게 아닌것처럼 말이죠. 가끔보면 우리개가 초코렛 먹었는데 어떻게 하죠? 걱정하시는분들있는데 매일 초코렛 한개씩 줘서 먹이는게 아닌이상 어쩌다가 한개 주워먹은거는 별문제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맨날 먹이고 그러면 큰문제긴 하겠지만은요.
13739 2018-03-23 16:02:23 0
[새창]
댓글들보면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건강하다면 생리를 해도 생리통은 없지만 알수 없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생리통이 생기는것이다 이게 맞는건가요?
13738 2018-03-23 15:59:58 11
[새창]
야 이거 죽여도 정당방위 맞죠?
13737 2018-03-23 15:33:37 14
물건을 너무 잘만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3/23 12:18:26
일부러 망가지게 하는거는 아니고 부품들이 보통 2년정도까지 수명을 보장하는 부품을 사용해서 그렇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고장나게 하는게 아니라 수명자체가 짧은거죠. 보증기간까지만 버티게 왜냐면 부품이 오래 버티는것을 사용한다고 쳤을때
한두부품이 아니라 보든부품의 수명을 같이 늘려야하기에 단가가 상승되죠. 결국 보증기간까지반 버티는 부품을쓰는게 핵심이죠.
13736 2018-03-23 14:24:15 0
만화작가 인터뷰 :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 [새창]
2018/03/22 14:00:31
제가 고등학교때 10권봤던기억이 났는데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11권이 안나온거에요?
13735 2018-03-23 14:22:44 0
만화작가 인터뷰 :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 [새창]
2018/03/22 14:00:31
헌터헌터만 안본거는 어때요?
13734 2018-03-23 14:10:04 0
인공지능에게 지렁이게임을 시켜봤다.gif [새창]
2018/03/22 03:05:50
훗 이거 사람이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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