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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3 2016-11-16 17:42:00 0
종편의 문재인 까는 방식 [새창]
2016/11/16 12:22:48
이거 어디서 많이 듣넌 논리네요. 여자를 혐오하면 여혐 여자를 혐오하지 않는다고 해도 여혐이라던 그들의 주장이 떠오른다.
9652 2016-11-16 17:40:18 7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2016/11/16 15:50:21
저는 97년수능을 봤는데 그때는 쉬지는 않고 오전동안 학교에서 놀고 집에 가는 분위기였죠. 아예 쉬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면 수능끝나고 학교에 아예 안나오거 하는거는 길어야 10여년 되었는데 아직 관례로 자리잡았다고 보기는 애매하죠. 하지만 바로 윗학년까지는 혜택을 받았는데 나부터 없어지면 화가나는게 인지상정이죠.
9651 2016-11-16 16:45:39 0
주진우 기자 페북, "우리에겐 이승환이 있다." [새창]
2016/11/16 13:20:33
아니다 띠동갑이 넘는구나 ㅋㅋ
9650 2016-11-16 16:45:29 0
주진우 기자 페북, "우리에겐 이승환이 있다." [새창]
2016/11/16 13:20:33
진짜 주진우기자가 승환이형이라고 하는 절대도안이승환 아저씨... 내가 내일 모레 40인데 띠동갑이네...
9649 2016-11-16 16:42:38 0
[새창]
안타깝기는요 다른놈들도 잡아넣아야 되는게 안타까운거죠. 저사람들이 외압에 굴복했다고 하더라고 죄를 지은것이니 처벌을 받는거지요.
9648 2016-11-16 15:06:25 0
검찰 "朴대통령, 수사 거부하면 비리 혐의 모두 공개" [새창]
2016/11/16 14:23:01
근데 이미 범죄사실있다고 협조하라고 했으니 무죄이러는것도 문제아닌가요? 검찰도 이제 기호지세같은데 검찰이 그네가 아니라 mb 따까리였을지도 모르죠.
9647 2016-11-16 15:03:53 0
[새창]
출처 보완 부탁드립니다.
9646 2016-11-16 14:54:43 1/16
오늘 일하다가 선물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6/11/15 20:34:50
근데 너무 상황모르면서 욕하지는 맙시다. 그 아줌마도 자식이 엄마먹어 하면서 싸준거를 들고있다가 생각나서 이거먹으라고 줬을수도있는거니까요. 사람들이 너무 날이 서있는듯해요.
9645 2016-11-16 14:50:55 4
[데이터주의]물리엔진 오류 모음 [새창]
2016/11/16 09:51:14
잘보면 잡으려고 손바닥피고 움찔합니다. 사실 저분이 청소년도 아니고 60이 넘으신 할머닌데 몸이 잘 안움직일수도있죠 뭐.
9644 2016-11-16 13:11:09 0
[새창]
싸우지말고 이성적으로 왜 저사람이 옳은지 아닌지 서로 적어보자고 해서 비교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싫으면 이유가 잇을거니까 무조건 싫어하지말고 싫은 이유를 적어라 그렇게요.
작성자님도 안철수가 싫은 이유를 이성적으로 적어서 설득하고 아내분한테도 논리적으로 이유를 적으라하면 서로 이성이 있다면 되지 않을까요?
9643 2016-11-16 13:08:04 0
롯데리아 5000원팩 때문에 아침부터 짜증나요 [새창]
2016/11/16 11:02:23
롯데가 문제가 아니라 매장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저런 롯데리아 버거도 먹어봤고
사진에 찍혀있는것보다 더 두툼하고 대단한 버거도 롯데리아에서먹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사진에 찍힌것보다 더 탐스럽게 나온것은 롯데리아가 처음이었음. 결론은 그냥 매장마다 다르다입니다.
9642 2016-11-16 12:10:48 32
하지원 배우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있던데... [새창]
2016/11/16 03:52:05
근데 기황후는 왜찍었엉 ㅠㅠ
9641 2016-11-16 12:01:31 0
밀회.....설계 지림;;;;;ㄷㄷㄷㄷ [새창]
2016/11/11 17:36:08
근데 저거 차움이라고 읽는거 맞나여?
9640 2016-11-16 11:54:00 59
반도의 흔한 외국인 노동자 [새창]
2016/11/16 10:34:23
근데 샘 잘생긴것 같음 윌스미스 닮은것 같지 않음?
9639 2016-11-16 11:51:20 5
PC방 2분 사용했다고 1400원을 내라고?? [새창]
2016/11/15 09:20:26
저도 공감은 합니다 까마귀여왕님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비난하는사람들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주장중에 옳은부분은 인정하고 아닌부분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건전한 토론이되는데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시는분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주장을 들어서 반박하시는 글은 보기가 좋지만 그냥 뉘에뉘에 이런식의 비난은 참으로 보기좋지 않아요.

그런데 피시방요금은 올랐다고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물가는 꾸준히 올랐지만 피시방요금은 과거나 지금이나 천차만별입니다.
몇년전보다 오르기도 하고 몇년전보다 싸지기도 하고 일관성이 없네요. 20년전에 인터넷까페 피시방 처음 생겼을때 요금은 오히려 지금보다 비쌌습니다. 신촌이런곳은 2천원대였고 제가 살고 있는 구로 광명 등지는 보통 1500원이었습니다.
근래 경쟁으로 인해서 500까지 내려간적도 있었으나 또 요즘은 1000하다 1200원정도 되었네요.
그런데 지방사시는분들은 700원 500원피시방도 많더군요. 한지역에서도 너무 천차만별로 가격이 변화가무쌍한지라 저는 물가반영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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