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니러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5
방문횟수 : 23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833 2016-12-12 13:14:28 0
바람 폈던 전 여친과의 조우 [새창]
2016/12/12 04:26:02
맞습니다. 분노를 푸는길은 용서 아니면 복수인데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용서가 어디 쉽습니까?
완벽한 복수를 응원합니다.!
9832 2016-12-11 11:09:05 6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0 18:05:18
이것이 새로운 콜로세움의 시초가 되는 한예? ㅋㅋㅋ 웃자고 한이야기에욧
9831 2016-12-11 11:08:11 6/5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0 18:05:18
이걸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하는게 말이됩니까 보니까 자기 의사도 표현못하고 아직 이성도 부족한 아기인데 말입니다.
이거는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문화의 한면으로 보는게 옳습니다.
물에 넣었다 빼면 아기가 죽기라도 하나요 장애라도 생기나요?
무슨 할례같은 돌이킬수 없는 형태라면 비판할수도 있지만 물에 담궜다고 비판? 솔직히 이건 오지랖이라고 합니다.
9830 2016-12-11 11:02:30 3
[새창]
아니 뭐 잘생긴 소방관 누드 달력 신부님 달력 이런것도 베스트 잘만가는데요 뭐. 이쁜게 나쁜거는 아니죠. 우리가 수도승처럼 살아야하는거도 아니고요. 논란이 될만한 노출사진도 아닌데 굳이 불쾌감을 나타낼필요가 있을까요?
9829 2016-12-11 10:56:43 3/16
[19] 나도 와이프랑 잉야잉야?좀 하고싶다..... [새창]
2016/12/07 17:25:43
똘똘이는 남자거 소중이는 여자꺼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소중이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왠지 그분들의 영향인것 같지만 뭐 남자것도 소중한것은 똑같으니까요~
잉야잉야는 얼마 안됬죠 한두달도 안됬는데 어떤분이 잉야잉야로 표현한글을 올리고 감화를 받았는지 많은분들이 어감도 좋은편이어서 순식간에 바뀐듯 ㅋㅋㅋ
9828 2016-12-09 16:46:20 0
추미애 "국민이 승리한 날 되길" vs 박지원 "9일 우리가 주장했다" [새창]
2016/12/09 14:25:01
아이고 그러세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세요.
9827 2016-12-09 11:53:27 2
외국인들 와서 36만원어치 사갔다 하루만에 반품한게 멘붕.. [새창]
2016/12/08 20:42:34
생각해보세요 제품에 하자가 하나도 없고 원상태 그대로 들고갔다가 생각이 바뀌었어요 하고 반품하면 아무런 하자가 없으니 갑질이라고 했으면 오히려 글쓴이가 욕먹었겠죠. 하지만 원글 내용만 봐도 제품상태부터 이미 손상이 생긴건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뭡니까?
9826 2016-12-09 11:47:31 1
이 팀명으로 데뷔할뻔한 아이돌들 [새창]
2016/12/08 18:46:11
에이 설마요 이거 마법소녀봉아님?????
9825 2016-12-09 11:46:24 0
이 팀명으로 데뷔할뻔한 아이돌들 [새창]
2016/12/08 18:46:11
이름모를소녀는 느낌은 좋네요 ㅋㅋㅋ
근데 오장육부는 진따 대박이네 ㅋㅋㅋㅋ 오장육부라니 ㅋㅋㅋㅋㅋ
근데 방탄소년단은 지금도 대체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음 첨에 데뷔했을때 저런이름으로 성공할수있을까? 했는데 겁나 뜬듯.
근데 방탄의 그방탄이 총탄을 막아준다는 방탄 그뜻이 맞나요? ???
첨에 방탄소년단이러니까 무슨 소년병이 연상되서 이상하더라구요 ㄷㄷㄷ
9824 2016-12-09 10:30:37 19
어느 영국 금수저의 죽음 [새창]
2016/12/06 16:40:38
근데 이유야 어쨋든 죽인놈이 잘못한거 아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을 나쁘게 한죄보다 살인이 더큰거니까요.
괜히 죽은사람만 이슈가 되는군요.
차라리 한대 맞았다면 잘맞았네 햇을텐데 죽었다니까 할말이 없음...
9823 2016-12-09 10:28:25 6
외국인들 와서 36만원어치 사갔다 하루만에 반품한게 멘붕.. [새창]
2016/12/08 20:42:34
그리고 진상고객이 잘해서 반품 받나요? 그거 매장에서 손해보면서 반품받는겁니다.
결국 그런 반품은 제품의 가격을 올리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반품하지 않는 기타 다른고객들에게 전가되는거죠.
솔직히 대형마트나 그런곳에서 막무가내 반품같은것은 좀 금지햇으면 좋겠습니다. 제품하자로 반품이야 정당한권리지만 변심에 의한 반품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반품가격을 반품안하는 다른 소비자에게 왜 전가를 하나요?
9822 2016-12-09 10:26:39 24
외국인들 와서 36만원어치 사갔다 하루만에 반품한게 멘붕.. [새창]
2016/12/08 20:42:34
멋쟁이공 // 비맞아서 겉포장지만 손상입어도 그건 이미 제품에 하자가 생긴겁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가 비맞은거 제값주고 살사람 별로 없거든요.
포장도 엄연히 제품의 한 부분입니다. 제품은 실제 사용하는 제품만 제품이 아니고 포장부터 사용설면서 모든것이 다 관리되는 제품입니다.
무슨 제품만 따로 포장하면되고 그런게 아니에요. 포장까지 딱딱되서 나오는거기때문에 다시 팔수 없습니다.
공장에 다시 들어가서 재포장해서 나와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은 보통 벌크로 팔리게되죠.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변심에 의한 반품에서 포장상태까지 심하게 훼손하고 반품하는것은 솔직히 진상맞습니다.
9821 2016-12-09 10:23:03 3
2년 가까이 한번도 빼지 않았던 팔찌가 갑자기 뚝 하고 끊어졌습니다 [새창]
2016/12/08 19:00:29
안좋은 말은 입밖에 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좋은말을 하고 바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9820 2016-12-08 13:50:19 1
(리얼미터) 문재인+이재명=40.1% .jpg [새창]
2016/12/08 08:33:52
이재명지지자가 그대로 문재인지지자로 갈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결정된다고해서 다른후보로 갈아타는 사람은 드물것으로 보이고
가장중요한것은 이재명지지자가 새누리쪽 후보를 지지하는일은 거의 없을거라는겁니다.
9819 2016-12-08 13:46:56 6
아.. 가슴쓰리지만 어려운사람 도왔다생각하고 왔네요 [새창]
2016/12/08 11:49:08
소송거시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1 292 293 294 2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