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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3 2016-12-23 18:00:51 7
박원순씨, 이재명씨 당신들 참 간사하네요 [새창]
2016/12/23 16:33:00
솔직히 3년은 너무 짧아요. 차라리 3년임기후 재신임 투표를 하면 모를까.
9862 2016-12-23 17:59:50 1/48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15:16:40
판단이야 엄마의 몫이지만 아이한테는 최소한 일정기간 모유를 먹이는게 건강에 좋다니까 아이를 생각한다면 가능하다면 모유수유가 좋지 않을까하네요.
모유 먹고 자란아이가 평균적으로 잔병치레를 덜하는것 같긴함.
9861 2016-12-22 22:53:27 23
20일에 인터뷰한 문화일보 이재명 인터뷰-탈당은 그때봐서 판단하겠다. [새창]
2016/12/22 12:33:53
왠만하면 이재명에 대해서 판단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 인터뷰를 보니 내가 생각한 이재명과 좀 거리가 있는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성남시장으로서 보여준 이재명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이다 발언도 좋고 시장으로서 일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되려면 좀더 넓으시야와 포용력 그리고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직접 지시하는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을 통합해서 옳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야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이재명은 아직 대통령의 그릇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솔직히 좀 실망스럽습니다. 사람이 한번 뜻을 정했으면 힘들더라도 끝까지 가야지 왜 이랬다 저랬다 말을 바꾸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9860 2016-12-22 12:48:11 0
두발로 걷는 귀여운 고양이!! [새창]
2016/12/21 17:23:32
아니 근데 어떻게 감전됫길래 앞다리랑 꼬리일까요?
9859 2016-12-22 12:32:39 9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09:07:38
소고기먹는다고 당신을 식우종이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개나 소나 어차피 똑같은 동물입니다.
남이 개고기를 먹는다 소고기를 먹는다 비난하면안됩니다. 소가 도축이 허가된다고 남의 애완용소를 잡아먹는행위가 용납안되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저개가 식용견이고 개고기도축이 합법적인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도축과정을거쳤다면 문제가 없지만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잡아먹은게 잘못인거지.
개고기를 먹는게 잘못인게 아닙니다.
9858 2016-12-22 12:30:48 7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09:07:38
전혀 다른이야기입니다. 개를먹는행위를 혐오하는데 문화라고 존중한다? 틀린말입니다. 다른인종은 혐오하지만 인종차별은 반대한다랑 뭐가 다른가요
9857 2016-12-22 12:29:51 21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09:07:38
개고기 도축이 법이 없는것이지 개고기집이 불법은 아닙니다.
9856 2016-12-20 10:45:12 5
BBC 속보: 터키 암살범에 러시아 대사 사망 [새창]
2016/12/20 02:54:48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 있고 지역적으로는 아시아 입니다.
유럽에 있는 도시는 이스탄불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걸쳐있습니다.
구 비잔틴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었구요
9854 2016-12-19 00:01:04 42
[새창]
그렇게 가정폭력이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가정폭력의 경우 바로 사과합니다. 사과하고 또 때리고 그러죠. 그걸보고 우리남편은 안때리면 괜찮은데 화안내면 괜찮은데 그럽니다. 쉽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9853 2016-12-18 23:58:49 1
[새창]
와 캣새키네 그럼 지는 뭐하고 있길래 욕을해
9852 2016-12-18 23:51:28 71
조카땜에 죽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새창]
2016/12/18 18:13:31
보통 대부분의 사람은 아이를 보면 귀여워하는데 이거는 교육의 결과가 아니라 그냥 귀여운겁니다. 본능이죠. 유전자에 각인된겁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냥 타고난것 같아요.
성욕조차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무성욕자도 있고 동성애자도 있고 세상은 다양합니다. 아이를 보고 아무런 귀여움이나 정이 안생길수도 있다고 봐요.
어쩔수 없이 가식적으로 행동하거나 그냥 피하는것 말고 답이 없어보이네요.
9851 2016-12-18 20:25:46 23
[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새창]
2016/12/18 18:35:37
피 다뽑냐는 맞는말인데 전수조사가 당연히 표본조사보다 정확도가 높죠....
9850 2016-12-18 20:24:25 7
한사람의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완전국민경선제는 반대합니다 [새창]
2016/12/17 20:46:11
대통령선거를 당없이 개인자격으로 나가는거라면 100%국민경선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당에서 후보를 내는건데 100%국민경선가면 당원은 뭐하러 있나요?
9849 2016-12-18 16:19:30 1
영재고, 과학고 의대진학에 관한 기사와 베오베 글에 부쳐 [새창]
2016/12/17 01:47:15
솔직히 지금 육사나온사람들은 의무 복무기간이 있습니다. 그사람들도 자유를 제한한다! 이러지는 않죠. 과학고도 마찬가지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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