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30년 넘게 산란계 양계장을 하고 있습니다..(2편) [새창]

대부분 동네 마트에서는 영수증 주지말라고 하면 안줘용 영수증 없어도 카드로 계산하면 영수증 필요없죠.

9877 2016-12-26 20:11: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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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왜들고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ㅋ

9876 2016-12-26 20:10: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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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라고해서 비공감도 있을수 있는데 최소한 목용탕 수건은 현실입니다.
남탕에서는 수건 버리고가지 들고오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남탕은 그냥 옷만들고가면 안에 샴푸 비누 수건 모든게 다 비치되어있기때문에 목욕도구를 가져가는 사람자체가 거의 없고 그로 인해서 손에 지갑만들고가는사람들이 많아서 귀찮기때문에 안가져오는 사람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런예만 든거고 반대로 여자가 관심없는 물품들은 남자만 손을 댈수도 있죠.

9875 2016-12-26 10:27:22 0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글로벌기업 제품중에 한국에만 비싸게 파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산 제품들조차 미국가면 자동차가 반값이하가 되는데 이정도로 너무 정색하시는 분은 없었으면 하네요.

9874 2016-12-26 10:25:45 0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나라가 부도나서 원화 가치가 급락한다고 해도 연봉을 계약한대로 지급하는것이 뭐가 문제죠? 그연봉으로 생활할수 없는상황이오면 재계약을 하던가 아니면 회사를 나가거나 다른대안을 찾겠죠. 하지만 그연봉을 준다고 해서 잘못하는거는 아니죠. 지금도 사람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MS가 잘못한건데요. 솔직히 MS가 어디 구멍가게여서 예전에 수경사건처럼 파멸적인 결과가 온다면 인지상정상안하는게 맞지만 MS한테는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체급에 따라서 다르게 대하는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9873 2016-12-26 10:22:18 0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노트북은 OS설치버전을 산거라 당연히 정품이 깔려있고 집에 있는 PC도 회사에서 안쓰는 시리얼키로 설치했습니다.(회사가 작아서 기업용 대량 할인 구매도 아니고 그냥 산거라 회사에서 뭐라고 안하면 문제도 없는거)
솔직히 10 지금도 불편해서 안쓰고 있습니다. 그냥 사두기만한거죠.

9872 2016-12-26 10:18:43 0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전 친구가 산다기에 친구한테 니꺼 사는김에 같이 사달라 해서 같이 구매! 한방에 정품구입과 귀차니즘을 해결!

9871 2016-12-26 09:4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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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여기서 댓글다시는분들은 대부분 완결 못보시겠죠 엉엉 ㅠㅠ

9870 2016-12-26 09:48: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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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츠 아들이 주인공이요? 근데 가츠 아들이 지금 XXXX아닌가?

9869 2016-12-26 09:44:30 2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저도 신호위반했다가 경찰에게 즉석에서 걸려보기도 했고 담배꽁초 버렸는데뒤에 경찰차가 따라오고 있어서 즉석에서 벌금 부과 받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찰한테 걸렸다고 남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하고 그다음부터는 휴지통을 찾아보던가 최소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기라도 했죠. 판타수야님같은분은 아씨 재수없게 걸렸네 하고 반성은 하지 않으실것같군요.

9868 2016-12-26 09:42:34 4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그리고 저 깜빡이 안키고 다녀서 교통흐름 방해하고 다른사람의 스트레스 이런 피해는 그냥 받고 있어야 할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내용이 올라오면 스트레스도 좀 풀리는것같고 더 좋은걸요.

9867 2016-12-26 09:41:35 3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힘들다고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크게 잘못하는겁니다.
그런 생각이 발생하면 권력가지면 뇌물좀 받아먹을수도 있지 경제만 발전시키면되지 이런생각이 나올수가 있다고 봅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지킬것은 지키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생계형 범죄는 왜 처벌합니까?

9866 2016-12-24 09:37:00 3

생각만 하던걸 드디어 써먹어봄 [새창]

진짜 단골이면 주문을 안해도 입구 들어서자마자 조리가 시작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소세지에그맥퍼핀 세트 + 소세지 에그맥머핀 단품을 1년동안 같은시간에 먹었더니 문열고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맥도날드 종업원이 음료를 뭐로하시겠습니까만 물어봄 ㅠㅠ

9865 2016-12-24 09:34:20 0

막무가네로 돈 깎을려는 손님(손놈) 보낼뻔한 약사이다... [새창]

와 진짜 개뻔뻔한놈이네 아니 무슨 40명이 먹어놓고 131만원밖에 안나왔는데 그걸 또 깍아달라고 하냐 개인도 아니고 회사에서 진짜 개진상이네

9864 2016-12-23 18:03:34 2

검찰, 25년 위작 논란 천경자 화백 '미인도' 진품 결론 [새창]

솔직히 작가가 직접 그린작품이라고해도 그작품은 내작품으로 인정할수 없다 이런다면 당연히 그작품은 그사람의 작품으로 인정을 못받은거니 가치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것을 그렸다고 우기면 이게 대체 말이 되는소리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