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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2017-02-07 10:40:20 0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이유.jpg [새창]
2017/02/03 14:38:16
1근데요 일본이 포르투갈이나 네덜란드와 교역했을때는 잉글랜드는 아직 잉글랜드였지 UK가 아니었죠.
그러니 그때부터 잉글랜드로 불러서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게 아닐까요? 네덜란드를 화란이라고 부르듯이 말이죠.
사실 홀란드는 네덜란드의 한지방이잖아요?
10057 2017-02-07 10:3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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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들에 대해서 배려를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회사에 클레임 거세요. 서비스도 클레임 걸구요. 그래서 서비스 가격이 올라서 정당한 서비스를 제값주고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가 배려해봤자 결국 택배 회사가 그 배려에 대한 서비스료를 먹는겁니다.
택배회사는 우리가 배려함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단가 낮은 택배를 질낮은 서비스로 쓰게 만드는거죠. 배려를 안하면 택배비가 올라가야 할겁니다. 택배비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도 올라가겠죠.
10056 2017-02-07 10:28:3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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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같은 경우는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옹호할수는 없습니다. 배송이 안됬는데 배송완료를 찍는다는게 정상적인게 아니죠.
택배기사한테 불이익이 간다면 이것은 택배회사와 택배기사와의 문제입니다.
왜 택배회사의 잘못으로 인해 소비자가 그것을 감수해야합니까?
택배비가 낮아서 서비스가 떨어진다면 택배비를 올려야 할 문제인겁니다.
배려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배려가 있음으로 인해서 택배기사는 지속적으로 낮은 택배비에 혹사당할것입니다.
배려를 없애서 택배비를 올려서 서비스의 향상을 바라는게 맞다고 봅니다.
10055 2017-02-07 10:24:5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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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오지 않아서 검색해보니까? 오잉? 난 받은적도 없는데 수취확인이 되어있네? 이게 무슨 개소리야? 하고 전화해보니까 지금 배송중이라고 하면서 한 30분후에 오더라구요. 어이가 없네 진짜.
10054 2017-02-07 10:22: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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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편이 잘못안했을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오해인데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저자세로 풀어야 하나요?
남녀사이가 아니라 서로 모르는 두사람이 있는데 한명이 갑자기 와서 너 잘못한거 털어놔 이러면서 공격한다면 아 난 사실 잘못하지 않았어 라고 해명해야 하나요? 부부사이라고해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오해를 했다고 무조건적으로 해명해야하는것도 아니라고봐요.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요.
10053 2017-02-07 10:1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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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말을 안할경우 거짓말이 아닌데 믿어주지 않아서 대답을 안할경우도 많습니다. 말을 안한다고 거짓말은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도 저러시거든요. 제가 같이 있었기에 확실히 아니었는데 아버지가 하는말을 어머니가 믿어주지 않으니까 나중에는 그냥 말을 안하시더라구요.
10052 2017-02-07 10:16:08 0
외국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사진 한 장 [새창]
2017/02/06 18:58:05
저는 일단 검파로 보이는데 이거는 그냥 색깔 추출해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하는데요? 실제로 흰금이라고해도 색깔이 파검으로 보이게 찍힐수도 있는거니까요.
10051 2017-02-07 10:15:02 1
외국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사진 한 장 [새창]
2017/02/06 18:58:05
이거 첨에 보고 이야 2장처럼 보이게 잘찍었다라고 느꼈어요. 이유가 상단 나뭇잎의 위치가 오른쪽 상단의 건물 뒤로 들어가있는게 보이니까 한장의 사진으로만 보이더군요.
10050 2017-02-07 10:12: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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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딱봐도 자격지심입니다. 자기는 이사라는 자리에 있어도 남에게 자랑할만한 능력이 쥐뿔도 없는데 자기보다 어리고 직급도 안되는 사람이 자기는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하는것을 보니 배가 아픈겁니다. 보통 윗자리에 있으면 아랫자리에 있는 사람의 능력이 좋으면 그걸 이끌어주고 좋게 봐야 하는데 고깝게 보는거보니 마음은 좀생이요. 자기능력은 쥐뿔도 없으니 배가 아픈모양입니다.
결론은 작성자가 잘나서 이사가 배아프다고 하는겁니다.
10049 2017-02-07 10:08:51 0
피시방 손님 때문에 멘붕했습니다.. [새창]
2017/02/07 02:03:32
알바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무시를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업도 아니고 단지 알바니까 참지 마시고 신고 꼭 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자존감에 상처받지도 마시구요.아르바이트는 정직원보다 적은 급료를 받는대신 의무도 적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돈도 적게 주면서 의무도 크다면 말도 안되는거죠. 진상들 만나면 상대할 생각마시고 바로 경찰부르시면 알아서 깨갱할겁니다. 힘내세요.
10048 2017-02-07 10:03: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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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도칼을 가지고 손바닥을 마구 그은다음에 방바닥을 피로 도배했었죠.
10047 2017-02-07 09:59: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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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세요 요즘에는 암에 대해 치료법도 발전되고 의학기술도 발전해서 조기에만 발견되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요. 저희 아버지도 암에 걸리셨지만 수술해서 잘 나으셨고 주위에도 암걸리신분들 많은데 다들 무사히 회복해서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작성자님부모님도 괜찮으실거에요.
10046 2017-02-06 13:08:38 0
흉가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7/02/06 00:06:12
zuYml.swf 파일이 뭔가요? 페이지 들어오니까 자동으로 다운받어져서 취소했는데?
10045 2017-02-06 13:07:40 3/8
신박한 해상 구조 튜브 [새창]
2017/02/06 08:56:33
충분히 재밌어요.
10044 2017-02-06 13:07:06 0
[새창]
1주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아리같은 유명한 창녀촌은 그랬죠. 그런데 억지로 다 밀어버리면서 주택가, 오피스텔로 숨어들면서 법망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미아리 경찰서장이었던 분도 그당시 그렇게 햇으면 안됬다고 후회하시더라구요.
법적으로 불법인데 성매매라는게 없앤다고 없앨수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없애려면 성욕을 없애야 하는데 그건 본능이라 불가능하구요.
차라리 독일이나 호주처럼 합법의 경계로 끌어올리는게 맞는겁니다.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안되고 인식의 변화없이 법만 제정해서 밀어부치면 결국에는 정상적인 결과가 오지 않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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